[씨게이트] 마의 2년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8월 12일 |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외장하드를 샀나 얻었었나 가물가물한데 개봉기를 안쓴걸보면 받은게 맞는 것 같네요. 물론 귀차니즘때문일지도 ㅎㅎ 19222시간, 보증기간인 2년을 좀 넘자 죽어버린 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약간 기미를 보이면서 죽는다 죽는다~ 골골대서 빨리 자료를 옮겼네요. 더미처럼 제일 혹사시키는 포지션이긴 했지만 그래도 마의 2년을 넘기자 뻗어버리는건 아쉬운~ 디자인은 좋았었는데 시게이트는 역시랄까라는 편견을 다시 한번~~
"쏘우"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21일 |
!["쏘우"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0/21/d0014374_57a7cc6b0bf9a.jpg)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워낙에 피곤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공포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걱정하는 면모도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그 긴 시리즈에 관해 아무래도 좀 지치는 느낌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매력이 없는건 아닌데, 그 뒤에 나온 작품들에 관해서 도저히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일단 정말 멋지게 나오기는 했습니다. Special Feature - Commentary 1 (director James Wan, author / actor Leigh Whannell and actor Cary Elwes) - Commentary 2 (prod
디즈니의 "마법에 걸린 사랑" 속편이 나온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2일 |
![디즈니의 "마법에 걸린 사랑" 속편이 나온다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4/08/02/d0014374_53b5f233cd3c0.jpg)
생각해보면 제가 디즈니 작품을 극장에서 제대로 즐기기 시작한 시점은 바로 이 작품 때였습니다. 참고로 북미 개봉 제목은 ""였는데, 디즈니가 드디어 자사의 작품들을 비틀기 시작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했었죠. 사실 실제로 그렇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그 비틀기가 슈렉이 보여줬던 신랄한 비판이 담긴 것이라기 보다는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식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었죠. 다만 지금 기억에 더 남은 이유는 제가 타이밍을 놓쳐서 블루레이를 못 구하고 있다는 쪽이지만 말입니다. 드디어 이 작품이 속편이 나옵니다. 솔직히 디즈니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신선한 도전이었던 이 작품의 속편이란게 상당히 탐이 나기는 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시에 화제성도 있고 나름대로 흥행도 꽤 된 케이스이기는 하지만
F1영화가 다시 극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Rush"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8일 |
![F1영화가 다시 극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Rush"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08/d0014374_5170e28f9fb03.jpg)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아무래도 제게는 애정으로 다가오는 면이 좀 있어서 말이죠. 사진을 올리면서 좀 묘한게, 제가 실수해서 다른 영화의 이미지도 자주 올라가고 있다는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