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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노래 - 내밀함과 평탄함 그 사이 어느 지점

아버지를 위한 노래 - 내밀함과 평탄함 그 사이 어느 지점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일

이번주는 정말 위대한 주간입니다.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이 되는 주간인 동시에, 눈에 띄는 영화들 역시 정말 많은 주간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뭘 보여줄 수 있는가가 굉장히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밀고 가보고 합니다. 워낙에 다양한 영화들도 많은데다, 제 입장에서는 이 영화가 어떤 느낌으로 갈 것인지는 굉장히 중요하기는 하죠. 아무래도 이번주는 좀 이름값으로 가는 영화들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 번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면서 전 크게 감흥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느낌은 사실 과거에 어떤 영화와도 굉장히 다른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아주 새로운가 하는

은교_늙었다는게 뭔데

맥덕 김미고|2012년 5월 1일

은교_늙었다는게 뭔데 4pts / 5pts 요즘 잘 나가는 영화, 를 보고 왔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말년 출발을 몇일 앞두고 부대에서 뒹굴다 영화 채널로 본 것이다. 그때는 단순히 여고생이 나온다는, 아주 불순한 동기(?)에서 이 영화를 보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실제 영화는 그렇게 마구 에로틱하지 않다. 아, 물론 김고은이 분한 여고생 연기는 아주 좋았다. 아름다웠다. 영화 초반부 이리저리 은교를 비쳐주는 모습은 확실히 에로했다. 그러나 그 에로틱한 장면들이 이적요(박해일 분)의 심리에 연결되고, 그에 따라 차후의 전개를 모두 보고 나면 다시는 에로틱하다 생각하기가 어려웠다.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느낀 것은 '비참하다'는 것이었다. 도대체 늙음이

어벤져스 연속리뷰 (하)

어벤져스 연속리뷰 (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4월 30일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분량 조절 실패가 드디어 왔고, 오랜만에 장편 리뷰가 시작이 된거죠 뭐. 사실 이 영화는 분명히 개인적으로서 너무 강렬한 부분이 있기는 하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그 맛으로서 해결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영화 자체는 재미있는 블록버스터정도인데, 그 이전 이야기가 대단히 강렬하게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는 것이죠. 우선 상편 리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뷰 시작합니다. 4. 합치기 이 영화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일단 다른 영화에서 앞서서 이미 어느 정도 떡밥을 뿌려준 만큼, 그만큼의 미덕을 보여주는 동시에, 각자 이미 한 자리씩 차지하는 영화의 사람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야만

Avengers(20120429)

Avengers(20120429)

이야기들|2012년 4월 30일

어벤져스(Avengers, 2012) 감독 : 조스 웨던 주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스칼렛 요한슨(블랙위도우), 마크 버팔로(헐크), 기타 등등 한줄평 : 존나 미국영화 뻐큐나 먹어라 두번세번 여러번 다 머겅. ㅗㅗ (스포일러 포함, 주의요망) 간만에 멀티플렉스 나들이를 갔다. 간 곳은 구로 CGV. 이촌에서 과외를 끝내고 열심히 달려가서 친구와 접선. 그리고 20:40 3D로 표를 끊고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 쳐묵쳐묵. 그리고 대충 시간때우다가 4관 입장. 거대한 선글라스를 안경위에 겹쳐끼고 감상을 시작했다. 역시 미국의 히어로물의 집합은 무시무시했다. 시작하자마자 역시 세계의 멸망을 홀로 걱정하는 미국 정부가 나오고 그 걱정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