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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posts은교_늙었다는게 뭔데
은교_늙었다는게 뭔데 4pts / 5pts 요즘 잘 나가는 영화, 를 보고 왔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말년 출발을 몇일 앞두고 부대에서 뒹굴다 영화 채널로 본 것이다. 그때는 단순히 여고생이 나온다는, 아주 불순한 동기(?)에서 이 영화를 보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실제 영화는 그렇게 마구 에로틱하지 않다. 아, 물론 김고은이 분한 여고생 연기는 아주 좋았다. 아름다웠다. 영화 초반부 이리저리 은교를 비쳐주는 모습은 확실히 에로했다. 그러나 그 에로틱한 장면들이 이적요(박해일 분)의 심리에 연결되고, 그에 따라 차후의 전개를 모두 보고 나면 다시는 에로틱하다 생각하기가 어려웠다.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느낀 것은 '비참하다'는 것이었다. 도대체 늙음이

어벤져스 연속리뷰 (하)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분량 조절 실패가 드디어 왔고, 오랜만에 장편 리뷰가 시작이 된거죠 뭐. 사실 이 영화는 분명히 개인적으로서 너무 강렬한 부분이 있기는 하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그 맛으로서 해결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영화 자체는 재미있는 블록버스터정도인데, 그 이전 이야기가 대단히 강렬하게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는 것이죠. 우선 상편 리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뷰 시작합니다. 4. 합치기 이 영화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일단 다른 영화에서 앞서서 이미 어느 정도 떡밥을 뿌려준 만큼, 그만큼의 미덕을 보여주는 동시에, 각자 이미 한 자리씩 차지하는 영화의 사람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야만

Avengers(20120429)
어벤져스(Avengers, 2012) 감독 : 조스 웨던 주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스칼렛 요한슨(블랙위도우), 마크 버팔로(헐크), 기타 등등 한줄평 : 존나 미국영화 뻐큐나 먹어라 두번세번 여러번 다 머겅. ㅗㅗ (스포일러 포함, 주의요망) 간만에 멀티플렉스 나들이를 갔다. 간 곳은 구로 CGV. 이촌에서 과외를 끝내고 열심히 달려가서 친구와 접선. 그리고 20:40 3D로 표를 끊고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 쳐묵쳐묵. 그리고 대충 시간때우다가 4관 입장. 거대한 선글라스를 안경위에 겹쳐끼고 감상을 시작했다. 역시 미국의 히어로물의 집합은 무시무시했다. 시작하자마자 역시 세계의 멸망을 홀로 걱정하는 미국 정부가 나오고 그 걱정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꾀한다.

어벤져스 연속리뷰 (상)
드디어 끝장이 나는 주간입니다. 이제는 정말 기다리는 것도 힘들군요. 사실 이 영화에 들어가는 돈이 그렇게 많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역시 힘들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아이맥스 주의자이기 때문에, 이런 영화가 개봉을 하면 아무래도 아이맥스로 달려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표 예매에 관해서 신경을 마구 쓰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 모든 이야기 이전의 이야기 이 영화는 간단한 이야기로 시작하기는 힘듭니다. 사실 이 영화는 분명히 간단한 영화이면서, 또 그 결론 역시 대단히 명료하기는 하지만, 이 영화 이전에 피를 흘려야 했던 영화들을 생각을 해 보면 의외로 그렇게 간단하게 그냥 볼만하다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