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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 꽃같은 여배우가 나오는 천사와 악마의 소꿉놀이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 꽃같은 여배우가 나오는 천사와 악마의 소꿉놀이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8일

이번주 (내지는 그 다음주)의 독특한 특성이라면, 틴에이저 판타지 영화가 두 편이나 있다는 점 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말고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역시 틴에이저 판타지물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보통 이 계통 영화들이 그럭저럭 내지는 도저히 못 볼 영화들로 채워져 있는 상황인지라, 이 영화의 경우는 솔직히 기대를 많이 걸지 않는 상황이 되었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보는 상황은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초반부터 바로 평가가 나와서 미묘한 이야기가 될 수 박에 없지만, 이 영화가 대략 어떤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영화가 정말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잘 되는 영화도 있지만 망하는 영화도 줄줄이

애니 블루레이 감상 -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애니 블루레이 감상 -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9월 17일

드래곤볼 Z ~신과 신(국내 개봉명 '신들의 전쟁'. 이후 국내 개봉명으로 통일) 블루레이(이하 BD)는 일본내 9월 13일에 발매된 타이틀로, BD/DVD 그리고 양쪽 모두 한정판과 일반판으로 나뉘어 발매되었습니다. 한정판과 일반판의 차이에 대해서는 이미 정리해서 올려드린 바가 있습니다만(링크), 각종 부대 물품을 제외하고 본편에 관련된 차이점만 비교하면 일반판 = 본편 1Disc/ 한정판 = 본편 및 서플 2Disc 라는 점이 다릅니다. 본 감상문에서는 일반판을 기준으로 다룹니다만, 한정판에 대해서도 판명된 정보에 한해서는 본문중 덧붙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이나 말씀드렸지만 이번 작품은 무려 17년만에 새로 나온 드래곤볼 극장판이며, 그 사이 A/V 환경은 브라운관/ SD에서 HD로 이

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6일

오랜만에 신나게 머리 굴리는 중 입니다. 솔직히 추석시즌이 제대로 알박기로 들어가버린 관계로 영화가 2주 도합 7편인데, 그중 한 주에 6편이 몰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중이죠. 다행히 추석이 끼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배치를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게 되기가 쉬운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웬지 도전정신 느껴지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쉬는날을 적당히 활용하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솔직히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국내에서 제목이 슈퍼배드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당시에 이미 슈퍼배드라는 영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제목으로 영화를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 그럭저럭 즐겁지만 특징이 없는 작품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 그럭저럭 즐겁지만 특징이 없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5일

솔직히 이번주만큼 미묘한 경우는 보기 힘듭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는 너무 겹치는게 많은 영화가 같은 주간에 개봉을 해놔서 말이죠. 이런 경우가 많은건 아닌데, 이번에는 정말 직구로 날아오네요. 그것도 영화 특성상 정말 좋기 힘든 영화들이 이런 식으로 직구가 날아오다 보니,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예매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둘이 따로 떨어뜨려 놔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머릿 속에 한 작품이 같이 흘러가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반인 반신 이야기를 다루면서, 동시에 블록버스터 지향적인 작품이 타이탄 시리즈가 ㄸ오르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