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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 신나고 즐거운 이야기
신작이 미친듯이 공개되는 주간입니다. 그리고 걸출한 영화들도 줄줄이 명단에 올라가 있는 주간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영화제 이후에 이렇게 영화가 심하게 몰리는 경우는 오랜만인 듯 합니다. 그래서 몇 편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영화들이 명단에 올라가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런 상황에서 몇몇 영화들은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했습니다.) 결국 다 보게 되었죠. 이번에는 디즈니까지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에 관해서는 이제 다시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하지만 그 반대로 실사 영화는 참 기묘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숲속으로는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만, 정작 이야기 자체가 상당히 기묘하게 다가오는 영화라서 말이죠

한동윤의 극한리뷰 7회
대체로 회전이 뜸해지는 연초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음원 시장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다시 활발해진다.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 타히티와 소녀 분위기를 풍기는 신인 여자친구 등으로 걸 그룹 경합이 펼쳐지고 있으며, 장수 중창 그룹 노을과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부지런히 활동해 온 화요비가 컴백해 발라드 필드를 달구는 중이다.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데뷔 때부터 주목받은 From The Airport, 말괄량이 같은 활달한 음악을 하는 록 밴드 에고펑션에러, 끈적끈적한 가사를 특징으로 하는 R&B 가수 리코도 눈에 띈다. 이번 "한동윤의 극한리뷰"에서는 좋은 이유든, 반대든 주목할 음반 10장을 꼽아 봤다. 종현 [The 1st Mini Album 'BASE']

존 윅 - 잘 된 사람은 자식 교육을 조심해야 하는 법을 보여주는 영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시놉시스 가지고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 평가가 좋아서 상당히 기묘한 느낌을 받았죠. 문제라면 역시나 북미에서는 흥행에서 그렇게 크게 힘을 쓰지 못 했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문제야 제가 신경 쓸 일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해외 홍보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아예 국내에도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왔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최근 필모에 관해서는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 해야 할 듯 합니다. 직접 감독을 했던 맨 오브 타이치는 도저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없었고, 47 로닌은 정말 폭망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영

미스터 터너 - 그림과 영화, 그리고 한 사람이 모두 성공적으로 결합된 영화
이 영화를 보고 싶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그동안 포기 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아무래도 작은 영화인지라 국내에는 걸리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극장가에 등장했고, 이 영화를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모시 스펄이라는 배우가 드디어 자신의 이미지를 노린 조연 캐스팅을 벗어나 정말 새로운 배역으로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사실 단 한 명의 배우 때문입니다. 바로 티모시 스폴이죠. 솔직히 이 배우에 관해서 얼굴을 아는 분들은 있겠지만, 이 배우에 관해서 대체 무엇을 기대하는가에 관해서는 조금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