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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마키나 UHD-BD 소개
엑스마키나(원제: EX MACHINA)는 1500만 달러 정도의 (헐리우드 기준)독립 영화 수준 제작비로 만들어진 SF 영화로, 작가/각본가로 프로 데뷔한 알렉스 가랜드 씨의 첫 감독작이기도 합니다. 2015년 개봉작이지만 꽤 독특한 소재, 약간 진부하지만 나름대로 신선하게 풀어내는 이야기, 개연성 없는 반전질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지은/ 하지만 열린 결말이 맞물려서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게 본 영화이기도 하고. 더불어 이 영화의 BD는 BD 최초의 DTS:X 수록반이기도 해서 기술적으로도 흥미가 깊은 디스크였습니다. 이 엑스마키나의 UBD가 올해 6월 6일에 발매, UBD 역시 기술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약 구매해 보았는데... 그게 꼭 예상대로 흐른 건 아니라서 본 감상에선 그 점에 대해

버드샷 - 잘 나가다 마지막에 약간 흔들린 영화
저는 영화제의 끝무렵에야 겨우 영화제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좀 쑥쓰러운 상황이 되기는 했죠. 아무래도 소개를 해도 다시 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그냥 리뷰는 다 넘어가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일단 그래도 보기는 했으니 영화 이야기를 안 하고 넘어갈 수는 없겠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일단 그냥 리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첫번째 영화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제에서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 이유가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과거에 영화제를 다녔던 때에 주로 했던 것은 영화제츼 화제작을 원하는 상황이었고, 덕분에 개봉할 예정인 영화들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덩케르크 - 전쟁이 거두는 인간성과 발현하는 인간성 사이
어찌 보면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은 이 영화 와에는 다른 영화가 눈에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 영화들도 나름대로 방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는 워낙에 빅타이틀이라 말이죠. 덕분에 이 영화와 같이 엔트리에 걸릴만한 다른 영화들이 모두 제외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쓰는 현재 아직까지는 개봉이 한참 남은 타이밍이다 보니 적당한 작품이 걸리면 또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입니다. 길게 설명할 필요가 거의 없는 감독이죠. 개인적으로 메멘토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다크나이트 3부작은 대단히 멋진 작품이었고, 그 사이에 나온 인셉션의 경우에는 정말 괜찮은 두뇌에서 나온 작품

존 윅 리로드(John Wick: Chapter 2) UHD-BD 소개
일전에 작품운이 영 없던 키아누 옵빠를 오랜만에 화려하게 띄워 준 작품, '존 윅'의 BD와 UHD-BD에 대해 감상을 언급해 본 적이 있습니다. 존 윅은 국내에서도 '개저씨'란 별칭으로 불리며 상당히 입소문을 탔고, 해외에서도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속편인 '존 윅: 리로드'가 성황리에 제작, 개봉했지요. (발매 시기상)BD와 UBD가 시간 텀을 두고 발매했던 전작과 달리 리로드는 올해 6월에 BD/UBD 동시 발매(미국반 기준)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대인기를 끈 내용에 대한 언급은, 뻔하다면 뻔하고 필설로 언급하는 것보다 보는 게 훨씬 재미있는 영화이니 (보신 분들은)감상 & (안 보신 분들은)상상에 맡기기로 하고 시원하게 넘어갑니다. 여기서는 오로지 '존 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