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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트 - 언론의 의무란?

더 포스트 - 언론의 의무란?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28일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이 이버눚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필버그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하고 있던 상황인 동시에 매우 놀란 상황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영화의 정보를 들었던 기간이 있고, 그 이후에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생각 해보면 놀랍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리스트에 올려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업 속도에 관해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레이더스 시절 이후로는 말 그대로 기한 안에 영화를 찍어버리는 속도가 예술인 것으로 좀 더 유명합니다. 최근에 레디 플레이어 원의 경우에는 그나마

마법사의 신부 19~20화 감상

마법사의 신부 19~20화 감상

안경산업공단|2018년 2월 28일

원래같았으면 요즘 본 애니들 어쩌구~하면서 타이틀을 시작했겠습니다만...왠지 마법사의 신부 말고는 본 애니가 없....쿨럭. 허리를 꽁꽁 싸매고 아이고~ 허리야~를 노래하고 있습니다만...이젠 그나마 좀 돌아다닐만 하군요. 2월 초에 집에서 어머니 간병중에 허리를 삐끗해서 병원에 다녀오긴 했는데 계속해서 허리를 써야하는 일을 하다보니...요즘에서야 통증이 사그라들...쿨럭.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요즘입니다.마법사의 신부에 나오는 주인공인 치세를 보고있자니 힘내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적어도 살아있으니까 힘내서 사는 것이 좋겠어요. 허허허. 평소에 얌전한 사람 술 먹이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렌프레드 이런 면이 있는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웃느라 뒤집

[영화] The Shape of Water (2017) 리뷰 ★★★★★ (스포가능성있음)

[영화] The Shape of Water (2017) 리뷰 ★★★★★ (스포가능성있음)

모든 시작은 불시착|2018년 2월 25일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이정하 시인의 '낮은 곳으로'라는 시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라는 작품으로 알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어서인지 개인적으로 그의 필모 중에선 「퍼시픽 림」같은 헐리웃식 블록버스터 보다는 「판의 미로」나 「크로노스」같은 영화가 조금더 취향이다. 이런 나에게「셰이프 오브 워터」는 간만에 만난 내 취향의 델 토로 영화였다. >'물'이라는 경계 : 두 개의 세계 둘은 엄연히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었다. 하지만, 그 이질성에도 불구하고, 엘라이자는 그 이질적인 생명체 앞에서 비로소 자신이 어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완전한 존재로서 그 앞에 서게 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지구: 놀라운 하루 UHD-BD 소개

지구: 놀라운 하루 UHD-BD 소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2월 25일

국내 UHD-BD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안 하던 거짓말을 하려니 목이 다 따끔거리네요, 제가 서른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UBD-BD 리뷰. 이번 시간에는 '지구: 놀라운 하루'(원제: Earth: One Amazing Day)' UBD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이미 BBC가 TV를 통해 방영(국내에서도 KBS에서 수입/ 방영)한 '살아있는 지구 2'를 극장 상영용으로 재편집 & 새로 촬영한 장면을 덧붙여 제작되었습니다. 더불어 2015년에 체결된 '영중 합작 영화 협정'의 산물이라 물리 매체에도 영어 음성 & 중국어 음성이 동시에 실리는 것이 특징이며, 영어 음성은 (살아있는 지구로 익숙한 어텐보로 경이 아닌)로버트 레드포드 씨 & 중국어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