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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마크로스 델타 극장판 - 격정의 왈큐레 감상

[애니] 마크로스 델타 극장판 - 격정의 왈큐레 감상

극장판 마크로스 델타 - 격정의 왈큐레, 감상완료했습니다. 평도 안 좋고, 보기는 봐야겠고, 미루다가 델타 극장판 2편 제작소식을 듣고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간단하게 평가하면...차라리 TV판이 나았습니다; 전개 자체도 그냥 TV판의 명장면 편집본 수준인데다가 작화 퀄리티도 도저히 극장판의 작화라고 봐주기 힘들 정도. 이게 극장판의 작화 퀄리티라니...이건 꿈일 거야;; 그래도 새로 추가된 입욕씬의 에피소드나, 발라키 아머 코스튬은 봐줄 만 했습니다. 저 갑옷 복장, 우타 마크로스에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캐릭터 원화와는 다르게 메카닉의 모델링은 정말 멋지더군요. 마크로스

UHD-BD 리뷰 - 콜드 체이싱(Cold Pursuit)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6월 30일

콜드 체이싱(원제: Cold Pursuit)은 포스터에 리암 니슨 씨가 커다랗게 나오고 '복수에는 자비가 없다!' 라는 캐치 프레이즈까지 걸린 영화입니다. 이쯤 되면 무슨 영화인지 아시겠지요? 설명 끝. ...이라고만 하면 사실 안 되는데, 이러고 말겠습니다. 저는 보는 분들이 영화를 즐길 재미를 빼앗지 않는 리뷰를 지향하니까요. 그래서 다만 이 영화의 4K UltraHD Blu-ray (이하 UBD) 퀄리티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기로. - 카탈로그 스펙 UHD-BD 트리플 레이어(100G), 2160/24P(HEVC), 화면비 2.39:1, HDR10 & 돌비 비전 최고 품질 사운드: 돌비 앳모스 (영어) * 한국어 자막 수록 판본 없음 - 서플 사항 콜드 체이싱 UBD의 서플은

오버로드 - 딱 영화적 쾌감만으로 만족을 주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9일

드디어 영화제 시즌입니다. 이번주 부터는 정말 전쟁인데, 솔직히 작품이 적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시간이 애매한 덕분에 개봉작은 수요일에 전부 몰아 본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최대한 영화를 보려고 노력중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그나마 이 주간은 덜한 상황이기는 한데, 그 다음주가 더 빡세게 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감독인 줄리어스 에비버리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편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외에는 국내에서 나쁜 녀석들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이완 맥그리거 나오는 영화만 공개된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장편도 오버로드 외에는 그 영화가 다인

존 윅 3 : 파라벨룸 - 제대로 된 액션의 향연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7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때가 왔습니다. 가장 궁금한 영화이자, 사실 어떤 면에서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죠. 개인적으로는 어벤져스보다 이 작품이 훨씬 더 기대가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그렇다 보니 개봉이 늦은 것이 정말 아쉬운 영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 볼 수 없는 작품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일찍 개봉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바로 확정을 지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도 여전히 채드 스타헬스키입니다. 1편의 공동 감독을 한 데이빗 레이치가 돌아올 거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홉스 & 쇼 때문에 돌아오지 못했죠. 사실 데이빗 레이치는 굉장히 잘 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존 윅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