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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2일 LG:삼성 - 에이스 주키치, LG 연패 끊었다

LG가 에이스 주키치의 호투와 박용택, 이진영의 분전으로 삼성에 2:1로 신승했습니다. 어제 패하며 3연패로 5할 승률에 턱걸이해 오늘 패할 경우 LG는 올 시즌 처음으로 승률 4할 대 추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5할 본능’을 유지했습니다. 주치키는 7.2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 불발로 득점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흔들림 없이 에이스다운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주키치는 4승째를 거뒀으며 LG는 최근 2주간 주키치의 선발 등판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주키치 외에는 딱히 내세울 만한 선발 투수가 없는 LG의 입장에서 주키치의 등판 때마다 팀 승리로 연결되고 있는 것은 5할 승률의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2:0으로 다소

[관전평] 5월 11일 LG:삼성 - 마운드 붕괴 LG, 시즌 첫 3연패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8:4로 완패했습니다. 대량 실점하며 무너진 마운드가 패인입니다. LG는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정재복은 4회초까지 2실점하며 근근이 버텼지만 5회초 1사 이후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강판되었고 이후 김기표가 모두 실점하면서 정재복은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정재복으로서는 5회초 연속 안타가 아쉬울 수도 있지만 사실은 4회초 이닝을 끊지 못한 것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4회초 1사 후 배영섭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태군이 도루 저지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이후 하위 타선이라면 정재복은 이닝을 그대로 종료시키며 5회초 하위 타순부터 상대하는 편이 바람직했습니다. 하지만 정재복은 4회초 2사 후 정형식과 진갑용에게

LG, 장원삼 무너뜨리면 승산 높다

LG는 넥센과의 주중 3연전에서 첫 경기에 승리했지만 2연패하며 루징 시리즈로 마감했습니다. 2연패의 패인을 분석하면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지만 선발 투수 싸움에서 밀렸다는 점을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5월 9일 경기에서는 넥센 선발 밴 헤켄이 초반 제구 난조를 보이며 1회초부터 3이닝 연속 선두 타자 출루 기회를 얻었지만 LG가 득점한 것은 1회초 폭투로 인한 1점뿐이었습니다. 1회초 무사 만루의 절호의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면 밴 헤켄은 6이닝이나 소화하며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어제 경기의 양상도 비슷했습니다. 김영민은 선발 로테이션에 고정된 투수는 아니었지만 초반부터 LG 타선을 묶으며 7이닝 1실점으로 예상 밖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호투해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20502_두산 VS 삼성_니느님은 사랑입니다.

120502_두산 VS 삼성_니느님은 사랑입니다.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5월 3일

오늘은 그냥 니느님은 사랑입니다로 정리되겠습니다. 퍼펙트! 불펜은 승리조가 없구나. 특히 고창성. 그냥 1년 쉽시다. 혹사의 후유증인가 7회까지는 참 퍼펙트 했는데 ㅠ 클린업은 아직도 침묵중. 오늘의 두목곰 빼고. 9회 수비 -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될수 있었던 뜬공. 콜 플레이가 제대로 안되면서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 결국 쉬운타구 못잡음. 프록터, 원석이, 으지 모두...ㅠ 실책좀 고마하자. ㅠㅠㅠ 그래도 이겼으니, 5월 첫단추 잘 꼈다. 니퍼트! 니느님 사랑합니다. 니느님은 사랑입니다. 우리팀이어서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