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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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올드보이" 리메이크판 포스터와 사진들입니다.

충격과 공포의 "올드보이" 리메이크판 포스터와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27일

뭐, 그렇습니다. 바로 가야죠. 글쎄요;;; 이거 분명 티져보다도 못한 듯;;;; 스파이크 리 감독이기 때문에 나름 방향은 있을 듯 한데, 포스터가 너무;;;

"올드보이" 헐리우드판 미사용 포스터들입니다.

"올드보이" 헐리우드판 미사용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1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긁어낼 것들이 꽤 있었죠. 아무래도 원작의 이미지와 한국판 영화의 이미지 사이 어딘가를 찾아 내는 방식으로 작품이 진행이 된 듯 합니다. 과연 그 재미가 어떻게 흘러갈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스토커] Innocence is dead.

[스토커] Innocence is dead.

시불렁시불렁|2013년 4월 1일

스토커. 드디어 봤다. 개봉을 꽤 오래 할 줄 알았더니 우리나라 배급사를 끼고 개봉한 게 아니라 그런가 금방금방 내려가더라. 당연히 대학로 CGV에 걸려 있을 줄 알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서 난생 처음 '서울극장'에 가서 봤다. 종로에선 피카디리만 가 봤는데 서울극장도 뭐 괜찮더라. 처음 가서 매표소 못 찾고 상영관 못 찾아 이리저리 헤맨 건 부끄부끄. 위 사진은 미국판 포스터인 듯하다. 인디아의 이마에 새겨진 글자, Innocence ends라는 말,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다들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거다. 한국 포스터에는 그냥 '삼촌이 돌아왔다' 이렇게밖에 쓰여있지 않은데 또 미국은 카피가 다르구나 하는 걸 느꼈다. 뭐, 어느 쪽이 더 효과가 있는지는 나도 모르지.

스토커 – 뱀파이어 소녀가 무엇을 두려워 하랴?

스토커 – 뱀파이어 소녀가 무엇을 두려워 하랴?

SARABANDE|2013년 3월 31일

(이미지 출처 씨네 21) 박찬욱 감독의 미국진출작인 스토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성해왔던 박찬욱 월드가 헐리우드에 가서 어떻게 다시 이루어 졌을까 하는 호기심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끈다. 박찬욱의 영화는 한 영화속에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을 만들어낸다. 시네필 감독으로서 그는 자신이 좋아하던 영화들의 부분들을 거리낌 없이 자신의 한 영화속에 밀어넣는다. 물론 그것은 단순한 오마쥬나 반복이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로 요리된 또 다른 스타일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박찬욱의 영화는 확실히 퀸틴 타란티노의 영화와 코엔 형제의 영화 사이에 있다. 자신의 다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