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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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컬렉터즈 에디션 BD

너의 이름은. 컬렉터즈 에디션 BD

낙비넷|2018년 4월 8일

얼마전 일마존에서 DVD/BD 1+1 할인행사 할때 쩌리 하나 껴서 만엔에 산 물건. 발매당시 사려고 했다가 14000엔이라는 가격의 압박에 망설이다 못 샀었는데 기다리니 좋은 기회를 잡았네요. 본편에 특전 영상, 4K UHD 본편 디스크까지 포함된 물건입니다. 영어랑 중국어는 자막 지원하는데 아쉽게도 한글자막은 없는.. 중국어 자막 제작하면서 한국어도 좀 해주지... 어쨌든 이 물건의 가장 큰 구매요인이 UHD 블루레이 본편이었는데 집에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디스크를 못 읽길래 알아보니 UHD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가 따로 있더군요..-,.-; 이런 망할. 이것때문에 지금 당장 고가의 UHD플레이어를 사기도 뭣하고, 뻘짓한것 같긴 하지만 일단 본편 영상 재 감상 하니 사길 잘 한것 같아

말레시아녀 한국 노래

안녕|2018년 4월 8일

나는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밖에 할 줄 몰라요 내가 한국인같다는 말 좀 그만해요 나는 순혈 말레이시안인걸요 밤낮없이 나를 (SNS에서) 팔로잉 해주는 거 고마워요 하지만 당신이 실은 날 비난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내 얼굴, 코, 턱, 눈 그리고 보조개 귀까지 내 모든 것이 가짜라고 비난하고 있죠 오빠오빠오빠 제발 부탁할게요 나 좀 그만 괴롭혀요 우리가 연락하면서 지낼 수는 없다는 거 몇 번이고 말했잖아요 우리 엄마 아빠 형제들한테 부탁해 보든지요 한국 드라마는 허상이니까 그만 좀 찬양해요

내 첫 번째이자 마지막 여행 저널

내 첫 번째이자 마지막 여행 저널

A Pint of Pimm's|2018년 4월 4일

언젠가 밸리에 올라온 여행 저널 포스팅을 보고, 나도 저런 거 있었는데 싶어서 친정집에서 여행 저널을 찾아냈다.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읽어보니, 내가 그때 참 뭘 몰랐었구나 싶기도 하고, 내가 여러 모로 많이 바뀌었구나 싶기도 하고, 그때도 글씨는 참 성의없게 썼구나 싶기도 해서 웃음이 났다. 그땐 그랬었지~~ 를 한 번 들어보세요~ ㅋㅋ 내 첫 번째 해외여행지는 중국이었다. 당시 중국역사도 배우고, 중국어도 배우고, 중국인과 썸도- _- 탔던 내게 행선지는 별로 고민거리도 아니었다. 그리고 그때만해도 아직 여타 여행지에 비해서 비용이 상당히 저렴했던 것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저널은 그냥 평범한 공책이었다. 원래 노랑, 빨강 같은 원색을 좋아해서 역시나 쨍한 주황색의 표지도 마음에 들었지만,

대만타이난의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 저녁무렵 풍경

대만타이난의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 저녁무렵 풍경

차이컬쳐|2018년 3월 27일

대만 타이난의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은 타이난 시내 안평마을에서 차량으로 20~2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박물관 입니다. 작년에 소개한 치메이박물관 사진들(낮사진위주) 보기 작년에 제가 갔을 땐, 태양이 다소 뜨거운 낮이었는데요. 이번에 해가 질 무렵 풍경은 작년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태양이 저 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말레이시아친구들을 데리고 저길 갔었는데요. 떨어지는 태양을 입으로 먹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걸 옆에서 찍은 겁니다. 저 두사람은 자매입니다. 해질녘 강변의 모습이 외국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저의 중국어학생도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는 굳이 박물관 내부를 들어가지 않더라도 외부의 공원 풍경에서 사진만 찍어도 좋은 곳인데요. 박물관 내부는 철저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