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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말레시아녀 한국 노래
나는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밖에 할 줄 몰라요 내가 한국인같다는 말 좀 그만해요 나는 순혈 말레이시안인걸요 밤낮없이 나를 (SNS에서) 팔로잉 해주는 거 고마워요 하지만 당신이 실은 날 비난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내 얼굴, 코, 턱, 눈 그리고 보조개 귀까지 내 모든 것이 가짜라고 비난하고 있죠 오빠오빠오빠 제발 부탁할게요 나 좀 그만 괴롭혀요 우리가 연락하면서 지낼 수는 없다는 거 몇 번이고 말했잖아요 우리 엄마 아빠 형제들한테 부탁해 보든지요 한국 드라마는 허상이니까 그만 좀 찬양해요

9월 4일. 믈라카, 말레이민족주의, 폭우.
아침 일찍 일어났다. 게스트하우스가 아침이 공짜였고, 아침을 꼭, 많이 먹어야 본전을 뽑는다는 생각에 일어나자마자 식당으로 노트북을 들고 내려갔다. 메뉴는 토스트, 빵을 열심히 굽고 블루베리, 딸기잼과 버터를 발라서 진한 커피와 함께 먹었다. 한시간 동안 열심히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 먹을 배가 없을 지경인듯. 여긴 우리 숙소를 나선 바로 앞. 정면에 말라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므나라 타밍 사리 회전 전망 타워가 서있다. 열시가 안돼서 숙소를 나섰다. 믈라카를 오늘 떠날 생각을 하니까 시간이 빠듯해진듯. 체크아웃 타임 전에 돌아와야 하는 것도 있었다. 숙소를 나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아파모사 산티아고 요새로 향했다. 아파모사 가는길에 공원을 지나는데 중간에 십자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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