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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업그레이드"의 후속작은 TV로 가는군요.
업그레이드는 개봉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먼저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도 했죠. 솔직히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의외로 생각 해볼만한 지점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액션으로서의 쾌감 역시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마무리로 인해서 속편이 과연 나올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속편이 나온다고 확정이 되었습니다. 다만, 영화가 아닌 TV 시리즈로 나온다고 합니다. 유니버셜 컨텐츠 프로덕션에서 작업하며, 감독이었던 리 워넬이 연출 및 제작자로 합류 한다고 합니다. 일단 궁금하긴 합니다. 나올 이야기가 많지는 않아 보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헨리 카빌이 슈퍼맨 복귀에 관해서 계속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저스티스 리그가 홀랑 망해버린 상황이다 보니 스나이더 컷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스나이더 컷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영화가 그 라인 다시 타고 갈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기는 하는데, 이후의 영화들이 줄줄이 나온 상황이고, 이 문제로 인해서 이미 궤도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아예 평행 세계로 줄줄이 끌고 가 버리는 법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럼 워너는 혼란의 도가니가 될 겁니다. 아무튼간에, 이 와중에 그나마 비쥬얼적으로 헨리 카빌은 여전히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일단 헨리 카빌은 카메오 출연쪽으로 해서 계속해서 슈퍼맨에 관련된 작품을 할 의지를 보인 상황입니다. 카메오 외에도 여러 방법으로 출연을 할 것에 관한 논의를 했다고 하더군요.
스콜세지의 신작 관련해서 애플이 뛰어들었군요.
마틴 스콜세지는 이미 넷플릭스를 통해서 아이리시맨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영화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길었는데, 그 속에 정말 엄청나게 많고 세밀한 이야기를 남아냄으로 해서 왜 거장 이라는 이야기를 듣는가에 관하여 다시 한 번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문제가 좀 있는건지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하기로 한 "Killers of the Flower Moon"이 또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미 제작비가 1억 5천만 달러가 든다고 확정이 된 작품이죠. 그런데, 가격이 2억 2천 5백만 달러가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캐스팅비도 만만치 않을 거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넷플릭스도 이 비용을 준비 했는데, 결국 나가떨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결국 애플이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인디아나 존스 5"는 또 연기 이야기가 나왔네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대체 어디로 가는지 매우 궁금한 상황입니다. 사실 4편도 정말 해리슨 포드를 바닥까지 땡겨서 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 입니다. 정말 고생하는 것이 제대로 보이는 상황이었달까요. 그런데, 5편 마저도 다시 해리슨 포드가 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 상황에서 뭘 노린 건지 하차 선언을 해버리고 제임스 맨골드가 들어온 상황이죠. 이렇다 보니 연기가 밥먹듯이 된 상황인데, 또 연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이죠. 프랭크 마샬이 이 이야기를 했더군요. 해리슨 포드가 올해 78세 이다 보니 이제는 제작사가 해리슨 포드 옹이 돌아가시길 바란다는 이야기 마저 돌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