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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닌자 터틀"이 결국 리부트 됩니다.
닌자 터틀 시리즈는 정말 난감했습니다. 1편도 어딘가 희한한 작품이었습니다. 이해 자체가 닌자 거북이 라기 보다는 다 때려 부수는 정신 없이 흔드는 마이클 베이식 영화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나마도 거북이들이 상당히 무시무시하게 생겼다는 점에서 더더욱 미묘했고 말입니다. 2편은 그나마 거북이는 좀 덜해졌습니다만, 이야기는 오히려 엉뚱한 데로 가는 이상한 영화가 되어버렸죠. 아무래도 흥행은 뜨뜻 미지근하고, 평가는 바닥을 기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제작자인 브래들리 풀러와 앤드류 폼이 그렇다고 했다더군요. 감독, 스토리, 캐스팅 무엇 하나 확정된 것이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리부트 되네요.
저는 솔직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시점 이후에도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상황일 정도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대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감도 안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뭔가 정해진 대로 사람들이 마구 죽어나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솔직히 그 외에는 제가 아는게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가 리메이크 됩니다. Patrick Melton 과 Marcus Dunstan라는 각본가도 기용 했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들은....... 이 시리즈의 각본가들이었다고 합니다.
해적 2가 나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나왔을 때 그냥 그렇게 봤습니다. 그냥 적당히 집에서 즐기기 좋은 영화로 해석 했던 것이죠. 솔직히 당시 같이 개봉했던 명량보다 더 좋긴 했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기도 했거든요. 당시에 무시무시하게 흥행이 잘 된 덕분에, 결국에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단 손예진은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의외인건, 유해진은 안 나온다고 합니다. 덕분에 좀 묘한 상황입니다. 유해진이 끌고 가는 경향이 강한 작품이거든요.
드니 빌뇌브의 "Dune"의 새 캐스팅이 나왔네요.
드니 빌뇌브는 차기작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듄이 가장 기대작으로 올라와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흥행이 아주 잘 되는 감독은 아니긴 합니다. 블레이드 러너 속편도 사실 그렇게 상황이 좋다고는 말 할 수 없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성취 차제는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죠. 그 덕분에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가 항상 있는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듄은 그 기대의 가장 핵심적인 지점을 차지하고 있죠. 아무튼간에, 새 캐스팅이 나왔는데, 의외이긴 합니다. 데이브 바티스타 라서 말이죠.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도 비중이 높더니, 이번에도 한 자리 차지하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