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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디즈니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코코(Coco)를 관람했다. 제목에 사용된 코코는 주인공인 소년의 이름이 아니라 소년의 할머니 이름이다. 왜 주인공의 이름이 아니라 조연의 이름을 타이틀로 사용했는가는 영화를 보면 이해하게 된다. 헐리우드 애니메이션이지만 멕시코가 공간적 배경이라서 이국적 색채가 물씬 느껴지는 영화였다.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2013)의 음악을 작곡, 작사했던 로버트 로페즈(Robert Lopez)와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Kristen Anderson-Lopez) 부부가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했지만 겨울왕국의 Let It Go 만큼의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영화 코코는 가족의 화해를 주제로 하는

코코 IMAX - 의외로 흡사한 멕시코와 한국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소년 미구엘은 뮤지션이 되고 싶어 하지만 가문의 금기로 인해 갈등합니다. 과거 증조모 코코의 아버지가 뮤지션이 되기 위해 가족을 두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미구엘은 ‘죽은 자의 날’의 경연에 참여하기 위해 전설적 뮤지션 에르네스토의 기타를 훔치려 합니다. 멕시코와 한국 사회, 흡사해 픽사가 제작하고 디즈니가 배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코코’는 신발 제작 가문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증조모의 아버지, 즉 고조부가 음악을 위해 가출한 뒤 고조모는 외동딸 코코와 함께 신발 제작을 가업으로 삼아 현재까지 이어졌습니다. 음악을 향한 주인공의 꿈이 가족과 생계 등의 현실과 부딪히며 발생하는 갈등은 음악 소재 영화 및 애니
COCO
코코 -오래간만에 보는 픽사의 작품. 인사이드 아웃 이후 카3가 개봉하긴 했지만 카 시리즈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패스. -멕시코의 전통 중 하나인 ‘죽은자의 날’을 배경으로 해서 ‘죽음’과 ‘기억’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작품. ‘죽은자의 날’과 더불어 멕시코 문화에 대한 해석과 재현도가 잘 살려져 있는데, 무엇보다 본편 시작 전 디즈니의 성과 함께 나오는 디즈니 테마곡이 멕시코 음악으로 멋지게 리메이크 된 게 참 좋았다. -표면적인 줄거리만 보면 음악을 꿈꾸는 주인공을 위한 아동용 애니로 취급되지 않을까 싶지만, 엄연히 ‘죽음과 기억’을 다루는 이야기이기에 그 내면은 매우 무겁다. 그 주제가 너무나 명확하기에, 누구나 결말에 가서는 가슴을 뒤흔드는 감동에 눈물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코코 - 픽사가 또 다른 변화를 꿈꾸다
결국 이 작품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기도 해서 물러날 수 없는 작품중 하나였죠. 다행히 그다지 많은 영화가 몰리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다 보니 맘 편하게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다만 작품이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상당한 관크가 벌어질 거라는 각오는 하고 간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아동용 작품에서 관크를 피하기를 바란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말이죠. 정말 잘 넘어간 경우가 몇 번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결국 이 영화가 픽사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에 이야기 상태가 좋지 않은 작품들이 꽤 있었습니다. 몬스터 대학교의 경우에는 솔직히 흥행에 비해서 이야기가 너무 좋지 않았고, 굿 다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