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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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유수지 트랙 1000m * 10세트
아직은 너무 버거운 1000m 인터벌 목요일은 #베가베리러닝 파고팀의 숙제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퇴근 후에 진행했고 겨울은 가능하면 해가 있을 때 하려고 했습니다. 이유야 너무 뻔하지만 여름은 너무 더웠고 겨울은 너무 춥기에~ 이날도 풍속이 초속 10m을 넘을 정도로 바람이 있었다는 ㅜㅠ 조깅 4바퀴를 끝내고 덜덜 떨며 스킵까지 완료. 파크골프장에 몇 명의 사람 빼고는 아무도 없었던 트랙~ 언제나처럼 첫 400m을 너무 빨리 돌아서 심장은 이미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아 또 오버 페이스네 ~라고 말하며 회복 조깅.. 400m 96초도 아직 버거운데 400m을 84~85초로 통과해서 바로 속도를 줄이고 정신 차리기 ㅡㅡ; 이 한 바퀴 오버 페이스는.......

0415 ymca후기 & 회복 운동
그녀들의 레이스 다른 지인분들도 참가했지만 현주 샘과 김 00님의 ymca 하프 마라톤이 지난 일요일 끝났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연습도 충분 작년과는 다르기에 내심 기대가 컸던 레이스입니다. 강풍과 추위가 있었지만 그래도 납득하기 어려운 기록 랩 타임을 보니 아.. 싶었습니다. 오버페이스…! 3km까지 6분 페이스로 가다가 540으로 10km 나머지를 530-535 사이로 완주하기로 했었는데.. 데이터는 인터벌 수준.. 특히 a 조에 껴서 달리면서 빠른 주자들과 휩쓸려 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분들은 오버 페이스를 하지 않는데.. 지난 2-3번의 레이스에서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ㅋㅋ 힘이 생기니 엉뚱한 결과가 나.......

2013년 3월 30일 개막전 단상...
월드 무슨 뭐가 했나 싶을만큼 금방 끝나버린 세계 대회의 폭망을 뒤로 하고, 여튼 2013시즌이 시작하긴 하나 보다. 1. 4~5월에 어떻게 버틸려고 이러나... 자이언츠 시범경기에서 얼핏 느꼈지만, 이놈의 롯데는 올시즌 0-1 혹은 1-2, 1-3 패배가 양산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개막전에서부터 짙게 드는 느낌이 들었다. 3년째 같은팀이랑 같은 경기장에서 하지만, 상대는 매해 별반 발전없이 비슷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팀이라는 점에서 올해 아무리 팀이 마이너스가 많이 됐다 해도 크게 어렵지는 않게 가지 않을까 했으나... 1회 3-1에서 전준우의 스윙을 보곤 타코가 누가와도 눈은 안고쳐지는구나 싶었다. 분명 1회부터 불안불안하고 제구도 안되는 상대 흑형의 공을 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