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1년 3월 4일 |
공휴일과 자체휴일(?)이 하루씩 있었더니 벌써 3월 4일이네? 조금 늦게 2월 영화 정리합니다. 조성희, "승리호" 업동이 캐릭터만큼은 좋았다 김동규, "차인표" 차인표 한 몸 바쳐 쓴 대인배 증명서 J 블레이크슨, "퍼펙트 케어" 썅X 전문으로 거듭난 로자먼드 파워 키에론 J. 월쉬, "더 레이서" 자전거에 중독된 이들의 허트 로커 아이작 에즈반, "인투 더 미러" 새 그릇 속에 그 나물 그 밥 엘버트 반 스트리엔, "마리오네트" 잘 만든 캐릭터는 스스로 이야기를 쓴다더니 안티 조키넨, "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 영혼은 고독하고 예술은 희미하고 에머랄드 펜넬, "프라미싱 영 우먼" 올해 최악의 영화를 벌써 만날 줄이
"메이즈 러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8일 |
드이어 메이즈 러너 블루레이를 손에 넣었습니다. 일반판입니다. 그래서 아웃케이스가 없습니다. 폭스이다 보니 후면은 꽤 매끈하게 나왔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전부 이미지는 달려가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시리즈도 시작 한거죠.
웜바디스 중에 기억에 남는 대사
By 오문오답 변화저널 | 2016년 4월 5일 |
인간은 점점 나아지거든 노력해서. 물론 쉽게 바뀌진 않지만. (그런데 영화에서 좀비도 점점 변화함) - 영화 웜바디 중에서.
9월 개봉예정영화 실화부터 공포까지 한국 영화 5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8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