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포스트: 6982
Tags

Posts

6982 posts
드라마 삼국 38화

드라마 삼국 38화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15일

손권은 제갈량의 말에 잠시 비위가 상하나, 제갈량에게서 '백만 대군은 개미떼처럼 보인다'고 들은 노숙이 다독이니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내 제갈량과 다시 이야기를 나눈다. 대접이 더 융숭해졌다. 배가 고플 때는 상대를 흥분시켜면 된다. 제갈량은 조조군의 수는 많으나 여기저기서 끌어모은데에 기인하여 매우 부실한 점을 이유로 들어 손권을 독려한다. 이에 마음이 동한 손권은 항전 의지를 굳힌다.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때 등장. 왠지 실사가 아닌 CG같은데 예뻐서 찍었음. 드디어 손권의 마음이 굳어진 찰나에 또다시 장소가 찾아와 '제갈량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한 간계'라고 유비의 위험성을 부각시키며 손권을 동요시킨다. 이에 손권의 마음은 복잡해져만 가는데. 바로 이때 손권이 번민하는 것을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2부 2편 - 야스아키 [드라마]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2부 2편 - 야스아키 [드라마]

연재 리스트 보기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심령 사진이라거나, 시간 이동이라거나. 그런데 이 게임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물리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운 게임입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

[당 미디어비평실의 질문] 이 배우가 누구인가요?

[당 미디어비평실의 질문] 이 배우가 누구인가요?

MBC의 제5공화국 (2005)를 볼때마다 늘 궁금했던 것이 보안사령부, 안기부 소속 수사관으로 나왔던 양반이 둘이 있었는데, 한명은 신동기 준위 역의 윤용현(위)인건 알겠는데, 나머지는 누구인가요? 나머지 한명은 누군지 끝내 인터넷에 안나오더라고요. 누군지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적당한 밸리인 것 같아서, 방송/연애 밸리에 올립니다.

드라마 삼국 37화

드라마 삼국 37화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13일

이번편은 적벽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제갈량의 동오행. 무사히 유기가 주둔해 있는 강하로 피신한 유비에게 제갈량은 앞으로 있을 계획과 전세에 관하여 논한다. 곧 손권과 조조가 맞붙을 것이니 유리한 쪽을 취하면 천하를 얻을 것이라는 제갈량의 말에 유비는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한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동오에서 유표의 조문을 목적으로 사자가 온다. 본래 이 드라마에서는 초반에 유표가 원술과 손을 잡고 손견을 죽이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때문에 동오에서 '유표의 조문'을 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런 유기의 말을 듣자 제갈량은 사자의 목적이 유비를 통해 조조의 허와 실을 탐하고 유비의 사람됨을 파악하는데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다. 헌데 뜻밖에 사자로 온 이가, 주유가 아낀다는 노숙이라는 사실에 놀란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