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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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2 posts![[명불허전]](https://img.zoomtrend.com/2017/10/02/c0220992_59d1e94cc294e.jpg)
[명불허전]
1. 어제 종영한 드라마. 한의학을 미화시키는 드라마. (한의학이 좋고 나쁘고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어쨌든 미화시키는 내용이니까.) 2. 솔직히 재밌었다. 재밌게 잘 봤다. 그러나 초반에는 시간이동 하면서 어색해하는 장면들 보는게 그렇게 오그라들수가 없어서 못보겠더라..(이건 그냥 내 문제.... 당연히 시간이동을 했으니 당사자도, 주변 사람도 어색한것이 사실이긴 하지..) 난 빨리 주인공들도 그 상황에 익숙해지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도 빨리 정리된 안정된 상황이 되기를 기다렸고,본방송이 아닌 다시보기로 볼때는 어색한 장면들 최대한 스킵하면서 봤다... ;;;;한 3~4회 되면서부터는 상황이 안정화? 되었던것 같다. 3. 허임은 잘알려진 사람은 아니지만 (나도 몰랐고) 실존인물이더라. 침구학
![[아르곤]](https://img.zoomtrend.com/2017/10/02/c0220992_59d1e4e8c19cb.jpg)
[아르곤]
1. TVN에서 최근 종영한 뉴스를 소재로한 드라마이다. 2. 뭐 이런 류의 드라마가 다 그렇듯이 화려한면, 좋은면만 부각되고 뒷면의 디테일한것들은 생략된다.그리고 대부분의 시청자들도 이런 특수한 세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뭐가 빠진건지도 알지 못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본다.이 드라마 라고 해서 그런면에서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아이러니한건 이 드라마 안에서 방송작가가 대본을 쓰면서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드라마는 현실과 달라요! 시청자들은 현실이 어떤지 관심이 없어요!' 였던가.. 아무튼 대충 그런 내용의 대사가 있었다.정확히 알고 있으면서 정확히 그런 드라마를 방영했다. 3. 일단 신문사 라던가 잡지사와 같은 일반 펜기자도 아니고 방송기자를 대상으로 다루면서 기자들이 단독으로 움직인다.실제로

2017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추석 연휴에도 방송합니다.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 간의 연휴가 생기면서, 연휴 기간에 방송하는 드라마의 시청률이 고민이 되었습니다. 연휴 기간에는 사람들의 이동이 많기에, 그 시기에 방송은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영화를 방송해, 드라마의 시청률을 방어했습니다. 이번에 저도 이 부분 관심을 두고 연휴 기간의 드라마 방송 여부를 편성과 논의해서 확정했습니다. 알아보니 연휴 기간 저녁에 방송하는 드라마는 전체 가구 시청률이 오르기 때문에, 오히려 방송하는 게 유리한 것을 알았습니다. 대략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명절 당일 오후 2시이면 귀성객의 이동이 끝납니다. 저녁에 방송하는 드라마 시간대는 전체 가구 시청 인원수가 오히려 증가합니다. 저녁 먹고 오랜만에 모인

2017 <다시 만난 세계> 종방 소감
2017 SBS의 7월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가 끝났습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죽은 사람이 갑자기 돌아올 수도 있다는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이 드라마에는 12년 후에 갑자기 돌아온 '성해성'이란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성해성(여진구 역)이란 친구가 12년만에 돌아와 자신의 죽음으로 상처입고 살아가던 정정원(이연희 역)을 비롯해 가족과 친구들을 치유해주고, 몇 개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처음 드라마의 기획안을 읽고 연출자 백수찬 PD에게 다시 나타난 '성해성'이란 존재가 뭔지 대답이 준비되어 있냐고 물었습니다. '유령'인지, '빙의'인지, 아니면 '살아있는 좀비'인지 제작진은 그 해답을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연출자가 제게 한 대답은.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