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포스트: 6782
Tags

Posts

6782 post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연휴에도 방송합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연휴에도 방송합니다.

돌아온 용PD|2017년 9월 23일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 간의 연휴가 생기면서, 연휴 기간에 방송하는 드라마의 시청률이 고민이 되었습니다.연휴 기간에는 사람들의 이동이 많기에, 그 시기에 방송은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영화를 방송해, 드라마의 시청률을 방어했습니다. 이번에 저도 이 부분 관심을 두고 연휴 기간의 드라마 방송 여부를 편성과 논의해서 확정했습니다. 알아보니 연휴 기간 저녁에 방송하는 드라마는 전체 가구 시청률이 오르기 때문에, 오히려 방송하는 게 유리한 것을 알았습니다. 대략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명절 당일 오후 2시이면 귀성객의 이동이 끝납니다. 저녁에 방송하는 드라마 시간대는 전체 가구 시청 인원수가 오히려 증가합니다. 저녁 먹고 오랜만에 모인 식구들

[듀얼]

[듀얼]

RyuGloos|2017년 9월 17일

1. OCN에서 방영한 범죄? 추리? 드라마이다.정확히는 인간복제 드라마 라고 해야 할까나...어쨌든 범죄고 추리 이긴 하다. 2. 써클과 같은 시기에 방영한 드라마였는데, 써클 만큼이나 신선한 드라마였다. CJ 가 새로운 시도를 계속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것이다. 각 채널의 색깔에 맞게끔 말이다. OCN에서 하는 시도는 TVN 보다는 다소 무거운 느낌이 있다. 3. 어쩄든 그래서 메인소재는 인간복제 이고, 어떤 질병 치료의 목적으로 실험용? 으로 복제된 두 인간이 겪게되는 그런 스토리이다.. 4. 복제된 두 인간은 한 사람이 연기했다. 1인 2역 인것이다. 그것도 완벽했다.외모만 같고 성격이나 배경은 완전 딴판인데..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는 연기가 훌륭했다. 5. 그래서 결론은 재밌게 잘 봤다.

[써클]

[써클]

RyuGloos|2017년 9월 17일

1. TVN에서 방영한 드라마이다.약간 미드 같은 느낌을 주는 드라마였는데, 한회에 현재 시점의 이야기와 미래 시점의 이야기가 각각 1편씩 방영되는 새로운 방식의 드라마였다. 2. 처음에는 뭔가 다른 두 이야기가 전개되는줄 알았다. 약간 옴니버스 식인줄 알았던 것이다.그런게 전개가 될수록 그런게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인데 현재시점에서의 이야기와 시간이 지난 후 미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었다.그리고 그렇게 보여주는게 개연성이 있었다. 기억삭제 라는 (정확히는 잠궜다고 해야 맞을것 같다.) 이야기상에 장치가 있었기 때문이고,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는 각각 서로 상관간계가 있는 이야기들이 한회에 같이 전개되었다. 3. 암에 걸리면 암세포를 제거하듯이 불행한 기억도 제거해야 한다 라는 관점에서

<지정 생존자>_0107_반역자

<지정 생존자>_0107_반역자

DID U MISS ME ?|2017년 9월 13일

여러모로 고구마 듬뿍 담뿍이였던 7화. 크게는 세 가지 이야기가 중첩 되며 진행되는데 러시아와의 이중 간첩 사건과 톰과 레오 사이의 친부 의혹, 그리고 웰스와 앳우드 콤비의 맥리시 & 카탈란 추리 작전까지. 러시아로 간 스포츠 감독의 이중간첩 스토리는 그 자체로써는 재미있고 나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작위적인 느낌이 든다. 주인공 톰에게 한 에피소드 동안 해결할 일거리로써 던져준 느낌. 톰과 레오 사이의 애매모호한 관계 역시 그렇고. 아무래도 드라마가 정치 스릴러의 윤곽을 띄다 보니, 정치 드라마 파트를 맡고 있는 톰 주변의 일로 아직까지 재미있는 일은 크게 없다. 그렇기에 웰스와 앳우드 콤비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우리 귀여운 앳우드 아들까지 털림. 햐...... 카탈란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