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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너의 모든 것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5월 25일

원작은 캐롤린 켑네스의 YOU와 Hidden bodies로 스토킹을 기반으로한 작품이라 쉽게 손이 안갔었다가 가쉽걸의 펜 바드글리가 주연이라 봤는데 진짜...너무 좋네요. 뇌내망상의 끝판왕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집대성에 배우들도 대박이곸ㅋㅋㅋ 완전 추천하는 미드입니다. 최고의 작품 중에 하나로 꼽을만하네요. ㅜㅜ)b 현재는 2시즌이 끝나고 3시즌이 예정되어 있는데 원작없이 간다니 그전처럼 잘 풀릴지 걱정되긴 하지만 각자의 캐릭터가 워낙 매력있다보닠ㅋㅋㅋㅋ 하긴 안풀린 떡밥도 많고 어서 나오기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러브 만세!! 펜 바드글리는 여기서도 글을 쓰는데다 기존 이미지 심화과정이라 진짴ㅋㅋ 연출도 소재에 맞춰 끝장을 보겠다는 스타일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ㅎㅎ 뇌내

[쌍갑포차] 매체의 기운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5월 24일

워낙 재밌게 봤던 웹툰인 쌍갑포차가 드라마로 나온다기에 한번 봤습니다. 아직 2화지만 에피소드는 비슷하게 가면서 세계관은 꽤 바꿨네요. ㅎㅎ 현재도 연재 중이고 상당히 판타지적이라 어떻게 가나했더니 최근엔 못봐서 나중에 나오는 설정인지는 몰라도 적당히 잘 고정시킨 것 같습니다. 다만~~ 월주가 황정음인건 약간 애매하네요. 한국적이면서 츤데레(?)다워야 하는데 외모부터 서구적으로 바뀌었으니;; 최원영도 쿨싴하다기보단 개그풍이고~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만화에서 안보여줬던 에필로그적인 추가 에피소드는 괜찮았지만 웹툰같은 분위기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화는 너무 많이 봐오던 설정을 추가로 넣어서 별로였기도 했으니... 동양적 분위기에 맞는 소재는 살리고 있고

[스트라이크 백] 하드보일드 첩보 드라마, 완결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5월 23일

CINEMAX의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정말 마음에 들었던 스트라이크 백이 완결되었습니다. 리처드 아미티지때문에 보기 시작했던 1시즌이 대단해 손에 꼽을만했고 2시즌부터 영드가 아닌 미드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긴 했지만 드라마에서 이정도의 화력을 보여준 작품은 별로 없는지라 끝까지 괜찮게 봤습니다. 영국 드라마답게 첩보에 좀 더 힘이 실려있던 시즌 1은 공수양면 ㅜㅜ)b 그래도 필립 윈체스터와 설리반 스탭플턴의 2시즌 이후부터도 시원시원한 액션과 다양한 소재 소화력을 보여주면서 남성향적이라 아주 좋았다가~ 부상 등으로 또 한번 주연들이 싹 바뀌면서 힘이 떨어지고 연착륙하듯이 마무리된게 아쉽다면 아쉬운 시리즈네요. 사실 풀체인지할 정도면 새롭게 뭔가 시

[The Last Tycoon] 할리우드 수남사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5월 20일

20년대 할리우드를 그린 드라마로 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한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만 집필 중 죽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로운 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사실상 팬무비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은 소재나 일화 나열적인 스토리 전개와 뚝뚝 끊기는 감정선, 고구마를 계속 공급하지만 후속 시즌은 없어보여서 답답하게 끝나는 마무리까지, 남주인 맷 보머때문에 시작했지만 추천하기엔; 나름 낭만적 시선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사건들의 임펙트가 너무 뻔한데 해결마저 마찬가지고 진득하니 풀어가는 소설로서는 괜찮을 것 같은 감정도 흑백무성영화 시절 캐릭터들같은 느낌으로 널뛰게 만들어놔서 ㅠㅠ 여주인 도미니크 맥엘리곳의 반전도 너무 뻔하게 설정한 클리셰급이라 ㅜㅜ 나치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