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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posts도쿄 고양이 마을 “야나카 긴자”
도쿄 고양이 마을 “야나카 긴자”도쿄 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오면 찾을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주로 세 곳을 묶어서 “야네센”이라고 부르는데요. 야네센은 “야나카 긴자, 네즈, 센다기”를 묶어서 함께 부르는 이름이랍니다.“고양이 마을로 불리는 야나카 긴자”닛포리 역에서 내려서 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야나카 긴자”라는 곳입니다. 사실, 도쿄에는 “긴자(銀座)”라는 곳이 있습니다. 도쿄 역 남쪽에 있는 지역인데, 과거에 “은화를 만들던 관청이 있던 곳이라서 “긴자”라고 불렀다고 하지요.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이렇게 “긴자”라는 이름이 붙은 지역이 있습니다. 이는 동네에서 “번화한 거리”라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라고 하지요.그래서, 야나카 긴자는 야나카에서 번화한 거리를 가리키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고양이는 볼 수 없었지만, 고양이 관련 물품을 많이 볼 수 있는 야나카 긴자”야나카 지역은 도쿄 변두리의 전통적인 서민 거리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쿄 도심과 같은 화려함을 느낄 수는 없지만, 소박한 일본 사람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하지요.이 곳은 고양이 마을로 알려진 만큼, 다양한 고양이 관련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역시도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가 갔던 날은 날씨가 조금 우중충해서 그런 것인지 고양이들을 쉽게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야나카 묘지에서 묘지에 숨어있던 고양이 두 마리 정도를 본 것이 전부였지요.△ 야나카 긴자 상점가로 가는 입구“야나카 긴자의 상점가”보통 여행객들이 야나카 긴자를 간다고 하면, 메인으로 꼽는 장소가 아마도 “야나카 긴자 상점가”가 아닐까 합니다. 상점가 거리에서는 약 70여 개의 상점이 줄지어서 늘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이 된답니다. 이렇게 야나카 상점가로의 입장을 알리는 계단은 “유야케 단단”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다양한 고양이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야나카 긴자의 상점가에서는 다양한 고양이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등의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도장을 만들어 주는 가게, 고양이 꼬리처럼 생긴 도넛을 판매하는 가게, 고양이가 가득한 잡화점 등이 있다고 하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들러야 할 만한 곳이 아닐까 하지요.사실, 저희는 날씨도 그저 그렇고 해서 그런지, 상점가를 하나하나 자세히 둘러보지는 않고, 그렇다고 급하게 지나치지도 않고, 지나쳤습니다.도쿄에서 이렇게 낮은 건물들이 몰려 있는 거리를 보니, 마치 교토의 풍경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일본 도쿄, 야나카 긴자”주소 : 3 Chome-13-1 Yanaka, Taitō, Tōkyō-to 110-0001, Japan홈페이지 : http://www.yanakaginza.com/특징 : 고양이 마을, 옛 풍경을 간직한 도쿄 거리

오픈소스 로봇 고양이, 니블(Nybble)
얼마 전 인디고고에 오픈소스 로봇 고양이(링크)가 올라왔습니다. 아두이노 호환 컴퓨터를 이용해 제어하는, 일종의 조립식 로봇 장난감이죠. 요즘엔 이런 제품이 꽤 있기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고 깜짝. 햐아. 정말 덕 중의 덕은 양덕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거 진짜, 고양이 같아요... 일단, 아래 비디오를 먼저 보실까요? 사실 이런 홍보 영상은 어떻게든 만들 수 있기에 그런가-했는데, 이 사람이 올린 다른 영상을 살펴보니, 이 고양이를 만들기 위해 꽤 공을 들인 티가 납니다. 개발 기간만 약 2년 반. 그 중 하나만 보여 드리면, 이런 것도 있... 이 고양이 로봇은 뇌가 등에 달려있습니다. 등에 아두이노 호환 보드 'NyBOARD
신본 얼레이(Shibone Alley.1970)
1970년에 ‘존 데이비스 윌슨’ 감독이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삼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원작은 1954년에 발매한 레코드 앨범으로 시작해 1957년에 나온 ‘조 다리온’과 ‘멜 브룩스’의 저서이자, 조 다리온이 가사를 맡고 ‘조지 클라인싱거’가 노래를 부른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으로 연대상 최초의 브로드웨이 쇼 중에 하나인 ‘신본 얼레이’다. 내용은 미국 뉴욕에서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한 신문 기기자 ‘아치’가 바퀴벌레로 환생해 타자기를 사용해 시 쓰는 법을 배워 새로운 삶을 살게 됐는데, 뒷골목에 모인 고양이들을 관중 삼아 노래를 부르는 암코양이 ‘미헤타블’에게 매료되어 둘이 친구가 되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에 나오는 주인공인 바퀴벌레 ‘야치’와 뒷
2018.10.9. (39) 심쿵주의! 허우통(猴硐) 고양이 마을에서 만난 귀염둥이들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39) 심쿵주의! 허우통(猴硐) 고양이 마을에서 만난 귀염둥이들 . . . . . . 지난 편에서 이야기한대로, 이번 편은 허우통(猴硐) 고양이 마을에서 찍은 고양이들의 사진.마을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었다.따로 집에서 키우는 집고양이가 아닌 그냥 동네 전체가 집인 양 자유롭게 마을을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은사람의 손을 많이 타 사람이 가까이 가도 경계하지 않고 몇몇은 오히려 사람에게 더 가깝게 다가오는 녀석들도 있었다. 마을에서 본 고양이들의 몇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고양이들이 그동안 보던 고양이들에 비해다소 마르고 왜소한 것처럼 느껴지는 녀석들이 꽤 있었다는 것인데, 잘 못 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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