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보고 왔습니다.
By 갤럭시 S lll 로 찍는 이글루스 | 2012년 11월 26일 |
![바람의 검심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26/b0016894_50b23b4d9a429.jpg)
아는 언니를 꼬셔서 보러갔다왔습니다 바람의 검심!!!! 나와서 밥 먹고 놀면서도 계속 계속 계속 전 생각했습니다. 사토타케루 귀여워!!!!!!!!!!!!!!!!!!!!!!!!!! 다인님 블로그에서 우리나라 개봉 날짜를 보고는 열심히 찾아 찾아 예매를 딱 해버렸죠. 그런데 마음속에 혼자가면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ㄴㄴ언니를 쇽 꼬셔서 예매완료! 어째 오늘은 하루종일 뛰는걸 이라는 느낌으로 준비하고 나와서 11시 20분에 도착!!! 올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이다. 전 언니랑 나랑 또 몇명만 볼줄 알았거든요. 사실 바람의 검심 만화는 초반인가 보고 말았던데다가 한참 사이토X켄신 사노스케X켄신 등등의 만화책과 동인지만 쌓여있었던 저로서는...
비터 블러드, 사토 타케루 최초의 형사 역. 부자 콤비가 난사건을 해결!
By 4ever-ing | 2014년 4월 16일 |
![비터 블러드, 사토 타케루 최초의 형사 역. 부자 콤비가 난사건을 해결!](https://img.zoomtrend.com/2014/04/16/c0100805_534debc93deef.jpg)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비터 블러드 : 최악이자 최강의 친자 형사~'(후지TV 계)가 15일 시작한다. 시즈쿠이 슈우스케의 소설(겐토샤 간행)이 원작으로, 사토가 연기하는 신인 형사인 사하라 나츠테루가 와타베 아츠로가 연기하는 형사로 견원지간의 아버지·시마오 아키무라와의 콤비를 짜고 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사토가 형사 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인 형사인 나츠테루는 곤란한 사람을 내버려 둘 수없는 성실하고 상냥한 성격. 1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어머니에게도 버림받아 친가의 조부모에게 길러졌다. 형사로 배속된 긴자 경찰서에서 아버지인 아키무라와 우연히 재회하고 함께 콤비를 짜며. 나츠테루는 반발하면서도 아키무라로부터 형사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팬들에게 까이는 만화 히로인 베스트 3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2월 3일 |
![팬들에게 까이는 만화 히로인 베스트 3](https://img.zoomtrend.com/2015/02/03/b0051210_54d0ddb8add68.jpg)
번역 포스팅 1: 風吹けば名無し@\(^o^)/ 2015/01/30(金) 22:17:08.33 ID:Sf5wHC240.net 사쿠라 란 코즈에 29: 風吹けば名無し@\(^o^)/ 2015/01/30(金) 22:23:51.28 ID:4ZZXXmza0.net 아직도 란 보다 하이바라가 더 좋다. 2: 風吹けば名無し@\(^o^)/ 2015/01/30(金) 22:17:44.73 ID:rI47+xh30.net 치도리 카나메 짜증 8: 風吹けば名無し@\(^o^)/ 2015/01/30(金) 22:19:11.20 ID:0KWTpvLP0.net 나루세가와 나루 13: 風吹けば名無し@\(^o^)/ 2015/01/30(金) 22:19:
'코마츠 나나' 기모노 차림으로 격렬한 액션 '사무라이 마라톤' 본편 영상을 공개
By 4ever-ing | 2019년 2월 16일 |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무라이 마라톤'(버나드 로즈 감독, 22일 개봉)의 본편 영상이 15일 공개됐다. 유키히메 역의 고마츠 나나가 기모노 차림으로 소도를 들고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는 일본 마라톤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는 역사에 실제로 있었던 '안세이토오아시'(安政遠足)를 그린 토바시 아키히로의 소설 '막부말 마라톤 사무라이'(하루키 문고)가 원작. 막부말을 무대로 다가오는 외국의 위협에 대비해 안나카 번주인 이타쿠라 카츠아키(하세가와 히로키)는 번사들을 단련시키기 위해 15리(약 58킬로미터)의 산길을 달리는 소풍을 개최. 그러나 이 움직임이 막부에 반역으로 간주되어 번사 부재의 성인 안나카 번을 노리는 자객이 보내진다. 막부의 스파이로 번에 잠입해있는 시노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