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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국내 전국 1개 극장 동시 개봉
학교 축제 예술영화 상영도 아니고 이게 뭐니 --;;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올해 여름에 나온 물건너 사무라이 액션영화 '바람의 검심' 국내개봉껀에 대하여. 만화가 노부히로 와츠키 씨가 그린 동명의 대히트작 소년 만화 원작으로 '료마전'의 오오모토 케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가면라이더 덴오'와 '벡'으로 유명한 배우 사토 다케루 씨가 주연을 맡아 일본에서는 8월에 개봉되었지요. 일단 일본영화 퀄리티는 그렇다쳐도 수많은 만화원작 일본영화들의 거식했던 퀄리티, 거기다 지금껏 공개되었던 스틸컷이나 예고를 봐도 과연 괜찮을까 뭔가 불안하다 싶었던게 중론이었습니다. 앞서 나온 역전재판 실사판도 나름 볼만했다지만 이쪽은 전형적인 소년만화를 실사로 어떻게 담아낼지가 원작팬으로서 봐도 걱정되었구

'바람의 검심'의 개봉일이 느닷없이 연기되었습니다
보러 가려고 마음 먹으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바람의 검심' 실사판 개봉일이 느닷없이 연기되었습니다. 11월 22일, 즉 내일부터 개봉 예정이었지만 돌연 취소되었고 아직 새로운 개봉일자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배급사 측에서는 내년 1월쯤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혹시나 해서 제가 정말 몇 안되는 서울지역 상영관이었던 (그것도 하루 한번 밖에 안해주는) 롯데시네마-강동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해본 결과 사실이라고 합니다. 아직 예매 리스트에 걸려있는데 취소된 거 맞냐고 하니 배급사 쪽에서 갑자기 개봉을 연기해서 취소 대응 중이라는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볼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당혹스럽네요. 상영관을 거의 못잡았던걸로 봐서 배급 쪽에서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3주만에 500만 돌파!
'늑대소년'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5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3주차에 접어들었는데도 주말 90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관객수는 509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357억 4천만원입니다. 도둑들 흥했다 싶었더니 광해 나오고, 광해가 내려간다 싶었더니 또 이런 게 나오다니 올해는 한국 영화가 연달아서 흥하는군요. 이 영화의 세일즈 포인트가 엉엉 송중기 날 가져요... 인 것 같은데도 제가 계속 박보영 포스터를 올리는 건... 훗. 남자가 늑대소년에서 송중기를 안보고 박보영을 보는 게 뭐가 나빠요! (...) 2위는 '브레이킹던 part2'입니다. 1, 2위는 정말 여심 vs 여심의 격돌이었는데 간발의 차이로 3주차의 '늑대소년'이 승리를 거두었군요. 북미에서는 여전히 엄청난 폭발력
![[일본영화] 바람의 검심 국내 개봉!](https://img.zoomtrend.com/2012/11/09/f0176696_509c6f130730e.jpg)
[일본영화] 바람의 검심 국내 개봉!
11월 22일날 대개봉이네 이거!!!!!!!!! 이거 꼭 보러가야지 ㅠㅠㅠㅠㅠㅠㅠ 난 켄신 배우 괜찮던데...물론 중간에 아오이 우익이 있는건 에러지만 쨋든, 보러갈꺼야 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담이지만 "바람의 검심"이라는 제목 지은 사람 진짜 상 하나 줘야함. 일본어는 발로 해석하면 방랑자 켄신 뭐 그런뜻인데 우리나라판 제목은 무슨 시 제목같음. 만화 원작 봤을때부터 생각한건데 우리나라판 제목이 억배는 더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