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포스트: 394
Tags

Posts

394 posts
샤이닝의 공포를 떠나보내며...

샤이닝의 공포를 떠나보내며...

MAIZ STACCATO|2023년 8월 25일

최애 작가 중 하나인 스티븐 킹. 어린 시절 그를 좋아하게 된 첫 작품이 샤이닝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가 미쳐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따라간다는 점에서 놀랐고 심지어 주인공과 공감하기도 힘든 고작 중학생인 내가 같이 미쳐가는 느낌을 받는 것에 감탄했지요. 아주 어린 시절 본 공포영화 악마의 손 이후에 다시 한번 공포를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없이 많은 작품을 찾아봤어요. 하지만 어떤 영화도 그만한 공포를 주지 못했는데 샤이닝을 읽으면서 결국 도달하지 못한 깊은 공포를 다시금 마주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물론 공포의 결은 많이 달랐지만요. 샤이닝 소설을 접하게 만든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스탠리.......

악귀 1회 "지리산은 좀 그랬지만... 김은희 작가+김태리+오정세, 거를 타선이 없는 공포드라마"

악귀 1회 "지리산은 좀 그랬지만... 김은희 작가+김태리+오정세, 거를 타선이 없는 공포드라마"

김은희 작가+김태리+오정세, 거를 타선이 없는 공포드라마 악귀 1회 ※ 본 포스팅은 드라마 [악귀] 관련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 시리즈를 통해 커리어 정점을 찍고 있었지만 으로 인해 상당한 타격을 받은 '김은희 작가'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는 법이긴 해요~ 그래서 이번엔 '김태리', '오정세', 여기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안경벗은 '홍경'과 함께 SBS 신작드라마 [악귀]를 통해 여름을 공포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SBS 신작 금토드라마 [악귀]는 오프닝부터 뭔가 좀 후덜덜합니다. 비내리는 축축.......

EVIL DEAD RISE(2023) - Official Trailer

fkrlwhxk|2023년 5월 10일

The upcoming film is a terrifying new instalment in the iconic horror franchise created by Sam Raimi in the 1980s. A new group of young people uncover the Necronomicon, inadvertently unleashing the mother of all evil. Moving the action out of the woods and into the city, EVIL DEAD RISE (directed by Lee Cronin) tells the twisted tale of two estranged sisters, played by Sutherland and Sullivan

메간 - 아는 이야기를 훌륭하게 재해석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25일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좀 거르는 편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궁굼한 지점들이 좀 생긴 데다가, 자름대로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에 딱히 제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가 없다는 점 역시 중요하게 작용했죠. 덕분에 이래저래 끼인 것도 없겠다, 이미 해외 평가도 그럭저럭 괜찮겠다, 그 외에 위에 설명한 것들이 겹치면서 결국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라드 존스톤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내용이 전혀 없긴 합니다. 좀 재미있는게, 쥬질랜드에서 주로 활동하던 인물이고, 단역도 했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사실 작은 영ㅇ화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