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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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posts"공포의 묘지 : 3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영화 자체가 나름 좋다고는 들었는데, 라비린스 같이 소장하고 싶은 영화라고 하기에는 한끝차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할인행사를 하는 데에도 손이 안 가서 포기했었던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결국 돌고 돌아 정가의 절반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사들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리마스터 되면서 UHD 블루레이 합본으로도 출시가 되었는데,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아직 안 사서 쓸모가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안 샀습니다. 음성해설 한글자막까지 지원을 제대로 합니다. 디스크는 정말 심플합니다. 솔직히 영화를 아직 안 봐서 내부 이미지가 상징하는 바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스팀] 스토리즈 언톨드 (Stories Untold.2017)
2017년에 스코틀랜드의 인디 게임 회사 ‘No Code’에서 개발, ‘Devolver Digital’에서 닌텐도 스위치, PS4, XBOX ONE, 스팀(PC용)으로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이름 모를 남자(주인공)이 가족이 모여 살던 옛집에 차를 몰고 갔다가 낡은 비디오 게임기를 발견하고 실행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은 행동 커맨드를 직접 키보드로 타이핑쳐 입력하는 방식의 고전적인 텍스트 어드벤처와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상호 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를 활성화시키는 포인트 앤 클릭을 결합해서 게임 방식적인 부분에서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인다.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에피소드 1은 텍스트 어드벤처. 에피소드 2와 3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퍼즐. 에피소드 4
[스팀] 서브웨이 미드나이트 (Subway Midnight.2021)
2021년에 ‘Bubby Darkstar’에서 개발, ‘Aggro Crab’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친구가 지하철에서 실종되어, ‘리즈베스 탈비’가 친구의 행방을 찾으러 한밤중의 지하철에 탑승했다가, 지하철 안을 떠도는 아이 귀신들과 만나고, 그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키보드 알파벳 WASD(상하좌우 이동), SPACE BAR(아이템 입수, 사용, 대화 등 상호 작용 오브젝트 활성화), ESC키(메뉴 불러오기)다. 자동 세이브를 지원해서 수동 세이브를 할 수는 없고. 옵션 기능이 전체 화면과 윈도우 화면 변경, 언어 변경 정도밖에 없어서 시스템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한 구석이 있다. 한글을 지원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게
블랙폰, 그렇게 소년은 성장한다(블랙폰 다시 보러 가기)
지난번에 놉을 권해준 친구가, 역시 안 무섭다며 권해준 공포영화를 봤습니다. 안 무서운 공포영화를 왜 자꾸 권하는 걸까요. 영화 제목은 블랙폰입니다. 처음엔 BLACK PAWN으로 생각해서 무슨 판타지 같은 건가- 했는데, 제가 너무 나갔네요…. 그냥 BLACK PHONE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 건 포스터입니다. 보자마자 영화 ‘그것(IT)’이 딱 떠올라서, 무슨 살인마가 등장하나 했더니, 등장합니다(...). 보다 보면 ‘기묘한 이야기’도 생각나실 거예요. 분위기가 조금 비슷합니다. 이제 보니 제가 미국 70년대 80년대 배경인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추천해 준 거였네요. … 친구야 고마운데 난 그냥 레트로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건데(...). * 블랙폰은 현재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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