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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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넷플릭스] 승리호 _ 2021.2.11

23camby's share|2021년 2월 11일

성인용 뽀로로. 재밌게 봤다.클리세 범벅에 뻔한 이야기인데 그게 또 썩 괜찮음. 이런 영화도 있어줘야지 뭐랄까명작을 만들겠다....하고 만든게 이렇게 나오면 문제겠지만처음부터 이런 작품을 노리고 만든 걸꺼라, 그런 목적에서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함. CG에 대한 호평이 많은데,보는 내내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더라.제작비가 300억인데 이정도 퀄리티를 뽑다니...인력을 얼마나 갈아넣었을까 싶긴 하다. 속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승리호] 착한 국산 더빙 SF 외화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2월 8일

코로나때문에 결국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하고 넷플릭스에 팔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영화인 승리호입니다. 우주SF의 불모지에서 제대로 도전하는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내려놓고 봤습니다만... 그럼에도 국산 SF라고 꼭 좋은 쪽으로만 봐줘야 하는가 싶은 많이 아쉬운 영화네요. 제목이 말이 안되는 것 처럼 보면 내내 이게 서프라이즈 우주판인가 싶은 외국배우들과 쌍팔년도 후녹음같은 발성 공간감에 외화시절을 보는 느낌의 방화시절(?) 시나리오까지 캐릭터들이 아까운 작품입니다. 전체관람가정도라 가족이 보기에는 괜찮을 것도 같네요. 사실 캐릭터는 카우보이 비밥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명작에 비비기엔 평범하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트렌드에 맞아서 깊이만 좀 더 쌓았으면 좋았을 정도긴 하네요.

<승리호> 한국 우주SF의 굿 스타트

개봉까지 꽤 긴 시간과 우여곡절을 넘겨 많은 영화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최초 한국 우주SF 영화 가 넷플릭스로 지난 5일 오픈했다. 이전부터 우주 폐기물 소재의 영화를 구상했다는 조성희 감독이 이제야 실현하게 된 한국형 '스페이스 오페라'(스타워즈 같은 우주 배경의 SF 영화)인 이 영화는 2092년을 배경으로 하여 이미 헐리우드에선 단골 설정인 지구멸망을 앞둔 암울한 디스토피아의 다소 보편적인 서두로 시작한다. 물론 폐허가 된 광화문과 이순신 동상이 슬쩍 나와 국산임을 확인시키고 있지만 멧 데이먼의 에서 폐허의 지구와 일부 소수 권력층의 위성에서의 낙원의 삶이 바로 연상되어 시작부터 선선도가 떨어짐을 느끼게 했다. ​물

승리호 (2020, 한국)

2092년, 지구는 전쟁과 오염으로 점점 황폐화 되어 가고이를 피해서 민간기업이 만든 UTS라는 지구 궤도상의 식민지가 생긴다. 깨끗한 공기, 맑은 물 등 살기 좋은 식민지를 건설한 UTS지만여전히 96%의 인류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시기. 이러한 UTS를 보호하기 위해날아다니는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하청을 받아생활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우주 청소부들이었다. 이런 우주 청소부 중 여러 사연을 가진 자들이 모인 팀이 있었으니.. ------------------------------------- 첫 인상을 얘기하자면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생각 나는 작품이었다(물론 나는 저 작품은 안 봤지만) 그렇기에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았지만 특정 리뷰 한 건을 보고이 영화를 보고싶어져서 주말에 보게 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