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티리포트
Posts
9 posts
2013년 영화일기-10월(더 헌트~토르:다크월드, 디스커넥트)
2013년 10월 전반기는 매우 청명한 가을하늘과 공기로 계절을 즐기며 나들이도 다녔는데, 후반 며칠 중국서 날아온 스모그로 몸상태가 별로다. 그래도 재미난 대학로 연그들과 영화 관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품들(그래비티, 토르...)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영화관 관람 * 12편, 집에서 드라마 한 시즌을 1편으로 6편) -나사 빠진 듯한 탈옥수들의 진지한 모습이 엉뚱하지만 웃기고,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망가짐과 노래실력이 묘하게 어울리는 조엘 코엔 감독의 독특한 어드벤처 코미디 영화. 추천! /메가박스코엑스-잔인한 표현이 좀 심하긴 하지만 스토리나 배우들 연기, 액션 등 매우 강렬하고 흥미롭다. * 추천! <러시:더

마이너리티 리포트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결말을 빼고는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다. 범죄를 예방하는 프리크라임의 팀장인 주인공은 과거도 현재도 어둡다. 프리크라임이라는 조직은 설립 과정도 예언의 메커니즘도 비윤리적인 곳이다. 사회도 오늘날에 비해 별로 나아진 점이 없어 보인다. 어두운 무대는 칙칙하고, 밝은 무대는 흐릿하다. 그런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장면 하나하나가 멋있어서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 ▶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 중에서는 〈우주 전쟁〉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를 보고...
2011.02.24어제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를 다운받아 보았다. 작품은 괜찮은데 이런 SF/액션은 지루하지가 않고 긴박감이 있어 마치 긴장감있는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한마디로 정신 건강엔 별로 도움이 안되는듯... 보고 나서 재밌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왠지 모를 후유증이... 역시 '아바타' 도 그랬지만 이런 류의 SF/액션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고도의 긴장감을 주고 집중력을 소모하게 만든다. 하여튼 결론은 많이 보면 안좋다는 얘기...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대한 작품성을 요약하자면 "설정은 황당하지만 구성은 그런대로 탄탄하다" 는 것. 왜 헐리우드 영화는 맨날 요모양일까? ㅡ_ㅡ;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02
에서의 톰 크루즈는, 인간을 넘어 기계마저 사랑으로 품고자했던 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와는 크게 다르다. 그는 기계(시스템)은 물론이고 같은 인간마저 믿을 수 없게끔 되어버린 남자다. 너무나 미래적인 묘사 때문에, 우리는 종종 이 영화의 시간적 배경이 2054년이라는 것을 잊을 뻔 한다. 과연 불과 40여년 뒤의 미래에, 마치 에서 보았던 느낌의 저런 자동차들이 수직도로를 공중으로 날아다니고 경찰들이 모빌슈트를 입고 날아다닐 것인가. 하지만 첫 오프닝 시퀀스에서 보여주는 불륜을 저지른 아내를 살해할 범죄예정자의 집(과 근처에 말을 타고 다니는 경찰과 신문을 배달하는 아이)이나, 이후 존(톰 크루즈)이 안구수술을 받고 숨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