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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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 데이비드 핀처 : 별점 3점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명탐정 코난:수평선상의 음모> 아기자기하고 시원한 코난 시리즈-최대 스크린 스타리움관

<명탐정 코난:수평선상의 음모> 아기자기하고 시원한 코난 시리즈-최대 스크린 스타리움관

가로 31.38 세로 13m, 세계 최대크기 스크린이라는 영등포CGV 스타리움관에 그동안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야 찾아가서 장수 애니메이션 극장판 시사회를 조카와 봤다. 워낙 오래된 만화영화인지라 시사회 행사도 남달랐는데, 인형탈 코난 캐릭터와 기념촬영-나도 재빠르게 줄을 서서 촬영-도 있었고, 골수팬으로 보이는 여학생의 코난과 장미 코스프레도 눈길을 끌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550석이나 하는 정말 큰 스타리움관에 입장하여서는 오래도록 우리말 더빙을 해온 성우들의 무대인사와 퀴즈 이벤트까지 진행된 후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호화여객선 아프로디테호에서 벌어지는 코난의 추리극이 '명탐정 코난' 시리즈 기본적 상황 설명 서두 후에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잭 리처 - 스릴러와 추리극의 미학은 있다, 액션은 없다

잭 리처 - 스릴러와 추리극의 미학은 있다, 액션은 없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22일

저번주가 워낙에 엄청난 작품들이 줄줄이 있다 보니, 이번주가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번주는 잘 나걸 거 같은 작품들이 주로 몰리는 주간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좀 다양하게 나오는 것도 좋지만, 분배를 좀 해 주는 것도 좋을 텐데 말입니다. 뭐, 그렇다고는 해도 이래저래 해도 결국 이런 즐거운 주간도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기는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톰 크루즈는 참으로 묘한 양반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뭔가 침몰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 보면 더더욱 그렇죠. 솔직히 이렇다 할 만한 히트작이 최근에 미션임파서블 4가 나올때까지는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트로픽 썬더 같은 작품이 있기는 했지만, 당시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