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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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52) 아르헨티나 : BsAs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 저번 포스팅에서 예고했던 이야기는 잠깐 미뤄두고, 이번 포스팅에선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여태까지 쓴 이야기 중 빼먹은 걸 쓰는 거라 보충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 덧붙여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쓰려고 했다가 세상은 넓고 더 아름다운 서점이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부에노스 아이레스(BsAs)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썼다. 1. 우루과이에 다녀오기 전인 둘째날 밤. 이 날은 산 텔모 프리마켓에 갔다가 베로나와 헤어지고 라 보카에 갔던 날이었다. 그 때의 포스팅에선 마치 내가 라 보카에서 바로 호스텔로 돌아갔던 것처럼 썼는데, 사실 바로 호스텔로 간 건 아니었고 중간에 어디 한군데를 더 들렀

남자둘이 여행한 제주 2 - 성산 일출봉...
성산일출봉~자주 갔지만 일출은 한번도 보지 못한 곳!으음~ 일출에 버림받은 것인가.... 매표소를 지나서 약 20분 정도 하악 하악 하면서 걸어올라가면정상이 나오는 곳~개인적으로 성산일출봉은 정말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게 되는 곳이다.그도 그럴것이 어둑한 새벽에서 부터 동이 터오면서 느껴지는 분위기가남다르기 때문이리라. 하긴 이때 찍었던 타임랩스 영상~ 여하튼 부지런히 올랐을때는 아직도 깜깜한 새벽제 1착의 기쁨을 찬바람과 함께 즐거워해야 했다...그래도 올라서서 찍어본다.주밍샷~ 마치 불꽃놀이 같은... 슬슬 시간을 보냄 해가 뜨는 것을 기다려 본다.하지만 역시... 일출의 그 순간은 볼 수 없다.제주에 살아도 보기 힘들다는 성산에서의 일출~ 차라리 반대편이 더욱 시원한 느낌이라는 것은몇번

2016 일본도쿄여행 2nd day 도쿄 롯폰기 모리타워
둘째날은 메이지 신궁보고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위주로 돌아다녔어요. 사실 저는 시부야-하라주쿠- 신주쿠는 거의 느낌이 비슷해서 다 돌아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동이나 강남가는 걸 좋아하신다면 다 둘러보셔도 좋겠지만그런게 아니시라면 신주쿠 하나로 충분합니다. 좀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곳도 보시려면 차라리시부야와 오모테산도를 함께 구경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오모테산도...사진은 없지만 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큰 길가 보다는 오모테산도 역 뒷부근에 카페나 편집숍들이 있는데 꼭 옛날의 가로수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라주쿠는 거의 명동이었거든요..제가 걷는 건지 밀려 걷는 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요... 아무튼 ...? 둘째날 밤에

눈길을 헤치며 하코다테의 밤거리를 거닐다
원래는 하코다테 첫날 둘러보려고 했었으나, 엄청난 눈보라로 인해 둘째날에야 하코다테 야경을 구경하게 되었다. 겨울에는 겨울의 하코다테만의 정취가 있지만, 눈이 이렇게 많이 와서야...제대로 걸어다니기도 쉽지 않았다. 돌아다니면서 '빨리 한바퀴 돌고 스타벅스로 퇴각하자'는 생각이 머릿속의 70%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어째 그에 비해 사진은 멋있게 나오니, 그래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고들 얘기하는 건가...;; 우리에게는 좀 생소한 러시아 정교회 회당. 일찍이 개항된 곳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교회가 많다.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등등...정교회당 있는 쪽만 흑백 처리가 된 것 같이 사진이 찍혔다. 언덕 뒷쪽으로 보이는 하코다테 시내. 하코다테 시내의 근대 건축물이 모여있는 곳은 대부분 언덕배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