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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피크트램 “KLOOK 이용하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17일

빅토리아 피크트램 “KLOOK 이용하기”홍콩의 중심지역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저녁에는 빅토리아 피크를 오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홍콩 야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에 올라서 야경을 보고 내려오겠다는 계획을 세웠지요.“빅토리아 피크에 오르는 다양한 방법”빅토리아 피크에 오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은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1. 택시로 올라가는 방법2. 피크트램으로 올라가는 방법3. 버스로 올라가는 방법 (15번 버스)빅토리아 피크에 오르는 방법에 대해서 피크트램을 이용해서 오르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전에 살펴본 바 있으니, 이 방법과 피크트램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 보시면 될 것입니다.빅토리아 피크를 오르는 방법 “피크트램 이용하기” : https://theuranus.tistory.com/5883△ 피크트램 위치“KLOOK에서 구입한 피크트램 + 전망대 + 마담투소 이용권”저는, 이번 여행에서는 주요 여행지에 대한 입장권은 이미 온라인으로 결제를 하고 갔습니다.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는 티켓 역시도 미리 구입을 하고 갔는데요.특히, 빅토리아 피크의 경우에는 티켓을 미리 구입하지 않으면, 엄청난 줄을 서서 표를 끊어야 하고, 그러고 나서 트램에 탑승하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그래서, 이렇게 미리미리 온라인으로 표를 구입해서, 상대적으로 덜 기다리고 트램에 탑승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KLOOK 피크트램 탑승 집결지 "센트럴 K출구(황후상 광장)"“KLOOK을 이용하는 경우, 출발지는 황후상 광장의 K 출구 앞”KLOOK의 경우에는 출발장소가 트램 탑승장이 아니라, 센트럴 역의 K 출구 앞인데요. 참고로 K 출구는 우리가 흔히 황후상 광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 있습니다. 영어로는 “STATUE SQUARE”이지요.그런데 저는 저의 불찰로 인해서, 약속 시간 15분을 남기고 다른 장소에 있었습니다. 모이는 장소가 피크트램 스테이션인 줄 알고 거기로 올라갔는데, 올라가서 장소를 다시 확인해보니 지하철역 K 출구인 것을 확인했습니다.아직 시간은 충분한 상황이었는데, 당황했던 나머지, KLOOK 어플리케이션에 있는 지도를 눌러서 그 장소를 향해서 달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장소는 “센트럴 K출구”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센트럴 역으로 되어 있어서 목적지 근처에 가서도 한참을 헤매게 되었지요. 결국, 마지막에는 그냥 지하철로 뛰어들어가서 K출구를 찾아서 달렸는데, 장소를 찾고 보니 허무했습니다.그 장소는 바로 제가 이미 익히 알고 있던 황후상 광장이기도 했고, 피크트램 탑승장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트램에서 내렸던 정거장 바로 앞에 있는 곳이었으니까요.미리 확인했다면, 이렇게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KLOOK 측에서도 제대로 된 장소를 지도로 첨부해두었다면 더욱더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단체로 피크트램에 탑승하러 올라가는 길“아슬아슬하게 시간 안에 도착”그래도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시간 안에 장소에 도착했고, 트램과 전망대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참고로, 이 장소에서 미리 모여서 가는 이유는 위의 트램 탑승장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인데요. 이 곳에서 미리 모여서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난 후, 트램 탑승장으로 이동해서 탑승하는 형식이었습니다.여담이지만, 이 곳에서 한국어로도 간단하게 소개가 되기도 합니다. 한국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은 아니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홍콩 사람이 와서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이지요.“3-in-1 티켓의 경우, 트램 탑승장에서 마담투소 입장권을 받습니다.”그리고, 혹시나 저처럼 마담투소 입장권을 함께 구입하신 경우에는 처음부터 티켓을 받는 것이 아니라, 트램 탑승장에서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트램 탑승을 앞두고 정신없는 와중에, 직원이 사람들을 불러서, 혹은 이름을 불러서 티켓을 나누어 주는데, 저도 가까스로 티켓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크트램에서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빠른 트랙을 이용해도, 제법 오래 기다려야 하는 트램 탑승”KLOOK을 이용해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탑승하는 빠른 트랙을 이용해도 여전히 제법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그만큼,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에서도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저도 트램을 약 2-3대 정도 왕복하는 모습을 보고 난 뒤, 겨우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지요.△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가는 피크트램 탑승장“빅토리아 피크에 오른 이후는 개별 행동”이렇게 KLOOK을 통해서 티켓을 구입해서 가는 경우 올라가는 것까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빅토리아 피크에 오른 이후부터는 혼자서 알아서 다 해야 하지요.타워 전망대에 오르는 것, 마담투소에 가는 것, 내려가는 트램을 타는 것 모두 혼자서 직접 다 해야 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냥 줄을 섰다가 표만 보여주면 되니까요.아무튼, 여기까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던 “KLOOK”의 피크트램 탑승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지도만 수정해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홍콩, 센트럴, 황후상 광장”주소 : Des Voeux Rd Central, Central, Hong Kong전화번호 : +852 2868 0000피크트램 홈페이지 : https://www.thepeak.com.hk/en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가는 방법 “피크트램”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30일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가는 방법 “피크트램”홍콩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로 오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크게는 3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1. 택시로 올라가는 방법2. 피크트램으로 올라가는 방법3. 버스로 올라가는 방법 (15번 버스)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빅토리아 피크, 피트크램으로 올라가기”길을 따라서 걷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보니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가는 “피크트램”을 탑승하는 장소였습니다.이날은 특히 주말이었던지라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이미 온라인으로 수요일에 오르는 티켓을 예약해둔 상황이었기에 수요일에 다시 와서 오를 수 있었습니다.△ 피크트램“1888년 완공된 피크트램”피크트램은 1888년에 완공되었는데요. 그때 만들어진 시설이 지금까지도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무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행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처음에는 빅토리아 피크에 사는 재벌들과 역대 총독들의 별장을 건설하면서 영국 관리들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래서 1926년까지는 클래스가 3개로 나뉘어, 퍼스트 클래스는 정부 관리와 빅토리아 피크에 사는 주민들, 세컨드 클래스는 군인과 경찰, 서드 클래스는 거주자들의 집에서 일하는 하인들을 위하는 자리로 마련을 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지금은 이런 구분 없이, 돈만 내면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 트램으로 바뀌었지요.△ 피크트램으로 올라가는 길에 볼 수 있는 경치△ 피크트램의 가격표“피크트램 & 스카이 428 전망대 & 마담 투소 입장권”저는 온라인으로 “3 in 1” 패키지를 구입했는데요. 패키지는 KLOOK에서 구입을 했고, 피크트램 왕복권, 스카이 428 전망대, 마담투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였습니다.마담투소에 가기 싫은 분들은 다른 옵션도 있습니다. 트램만 탑승하는 코스, 트램 + 전망대 코스도 있었는데, 저는 마담투소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마담투소 입장권이 있는 옵션으로 선택하게 되었지요.이렇게 3가지가 한 번에 들어있는 옵션의 가격은 4만 원 정도였습니다.피크트램만 탑승하는 경우에는 피크트램 티켓 부스에서 구입하면 성인 기준 왕복 52 HKD, 편도 37 HKD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피크트램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기에 보통 “스카이 테라스 428” 티켓을 끼워서 판매하는데, 사실 막상 스카이 테라스에 올라보니, 굳이 올라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있는 무료 전망대에서 오히려 더 쾌적하게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처음 오르는 것인지라, 유료 전망대에도 올라보는 것이 좋은 상황이긴 했지요. 여기까지 왔는데, 안 가보기는 아쉬우니까요.△ 정상에 있는 피크트램 탑승장 (내려가는 방향)△ 빅토리아 피크에 있는 마담 투소△ 빅토리아 피크에서 볼 수 있는 홍콩의 야경“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은 피크트램”아무튼, 다시 빅토리아 피크로 오르는 피크트램을 타는 경우에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크트램 탑승장에서 티켓을 구입하는데도 상당히 오랜 시간을 소요하고, 탑승하는데도 상당히 오랜 시간을 소요할 것이 뻔할 것이기 때문이지요.저는 미리 “빠른 입장”이 가능한 티켓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빅토리아 피크가 홍콩에서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실제로 홍콩을 여행하면서 이 곳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가장 많이 보기도 했었습니다."홍콩, 센트럴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 피크트램 탑승장"주소 : 33 Garden Rd, Central, Hong Kong전화번호 : +852 2522 0922홈페이지 : https://www.thepeak.com.hk/en특징 : 빅토리아 피크로 오르는 트램

홍콩 침사추이 “시계탑”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23일

홍콩 침사추이 “시계탑”홍콩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침사추이 지역의 “스타의 거리”에서 배를 탈 수 있는 페리 터미널로 걸어오다 보면, 시계가 있는 탑을 하나 볼 수 있습니다.스타의 거리에서 홍콩 섬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걸어오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탑을 하나 발견할 수 있는데, 이 건축물이 바로 “시계탑”이라고 불리는 건축물입니다.“홍콩 침사추이의 시계탑”시계탑은 붉은색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44m의 시계탑으로, 과거 1915년 구룡(카오룽)과 광둥 지방을 연결하는 기차역의 일부로 건립되었던 건축물입니다.하지만, 지금은 기차역은 사라지고 역사적인 상징물로 남아, 기념물로 보존되어서 역사의 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 건축물이 되었지요.“1970년대 철거된 기차역”이 장소에는 1970년대까지는 기차역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1970년대에 홍함에 신설 기차역이 생겨나면서, 이 장소에 있던 기차역은 철거되었습니다.기차역이 철거된 자리에 시계탑만 덩그러니 남아서 지금까지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지요. 이 시계탑은 1990년대에 홍콩 역사 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서 현재까지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특별히 일부러 찾아갈 만한 건축물은 아닌 것 같고,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을 지나면서 한 번 보고 지나가는 정도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축물입니다.사실, 막상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에 오면, 이런 건축물보다는 맞은편에 있는 홍콩 섬 지역의 고층 건물이 더 눈에 들어오니까요.“홍콩, 침사추이, 시계탑”주소 : 10號 Salisbury Rd, Tsim Sha Tsui, Hong Kong운영시간 : 24시간특징 : 과거 기차역이 있던 자리에 홀로 남은 시계탑,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 옆

홍콩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22일

홍콩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무난한 곳을 꼽자면, 침사추이 남쪽에 있는 “스타의 거리”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아마도 홍콩을 검색하면, 다양한 야경이 보일 텐데요. 해안선을 기점으로 보이는 야경은 거의 대부분 이 곳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홍콩 침사추이의 스타의 거리”홍콩 침사추이 가장 남쪽에 있는 스타의 거리는 홍콩 스타들의 조각상과 핸드프린팅 등이 있는 장소인데, 사실 이것보다는 야경 명소로 더 잘 알려진 곳이 아닐까 합니다.홍콩섬을 배경으로 하는 바다를 볼 수 있는 명소인 데다, 홍콩의 중심에 있는 곳이어서, 홍콩을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최소한 한 번 정도는 방문하게 되는 곳이 아닐까 하지요.특히,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과 구룡반도(카오룽 반도)를 오가는 경우에는 무조건 한 번은 거치게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침사추이에서 본 홍콩 섬 주간 경치“홍콩 스타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상들”스타의 거리에서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몇가지의 동상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달과 비슷한 무언가를 들고 있는 여신상을 볼 수 있기도 하고, 과거 홍콩 영화의 추억을 담고 있는 “이소룡(BRUCE LEE)”의 동상을 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스타의 거리를 방문했다면, 이러한 동상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지요.△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에 있는 유명한 식당인 영월루△ 스타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시계탑“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스타의 거리”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거리가 바로 이 스타의 거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스타의 거리에 바라보는 홍콩섬의 풍경은 100만 불짜리 야경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직접 가서 보면 왜 그런 이름으로 불리는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스타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이소룡“매일 오후 8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기 좋은 곳”또한 홍콩에서는 매일 오후 8시에 심포니 오브 라이트라는 라이트 쇼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홍콩섬에 있는 건물에서 불빛이 쏘아져 나오는 공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 8시부터 약 12분에서 15분가량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이 공연을 즐기기 가장 좋은 장소가 바로 침사추이에 있는 스타의 거리라고 할 수 있지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메모를 해두긴 했는데, 아쉽게도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진행되는 시간에 항상 다른 곳에 있어서 저는 정작 홍콩 본섬에서 5일간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나중에 다시 홍콩에 방문하게 되면, 그때는 놓치지 않고 꼭 봐야겠습니다.“홍콩,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주소 : Avenue of Stars, Tsim Sha Tsui, Hong Kong운영시간 : 24시간특징 : 홍콩 섬의 야경을 보기 좋은 곳, 심포니 오브 라이트, 이소룡 동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