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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오사카 여행 : 빌라 코트 카라스마 나나조 _ 20161008
늘 그렇듯이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이다 보니 숙소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여행의 귀재인 친구가 잡은 소중한 숙소다. 가을이다 보니 해가 빨리 져서 밖에서 찍은 사진은 없고, 다짜고짜 방부터 찍었다. 둘인데 침대는 셋. 원래 트리플 룸인가 봄. 내가 여태 묵은 일본 도시 숙소 중에선 제일 넓은 것 같다. 저 모니터가 TV 겸용이었다. 싱크대 있음. 요리해먹을 일은 없지만. 냉장고. 세탁기가 있길래 양말 돌렸는데 찌꺼기 꽤 붙음. 세탁기 청소를 안 하나 봐ㅜㅜ 제일 좋았던 욕실. 왜냐면 저 작은 액정으로 탕에 몸 담그고 TV 볼 수 있음. 개꿀임. 화장실도 넓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방도 넓어 좋긴 한데 역에서 멀

고베, 오사카 여행 : 동양정 _ 20161008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밥을 먹기로 했다. 아는 데도 없고 해서 포르타 다이닝의 동양정으로. 역시 유명한건 이 햄버거 스테이크...? 가게 이름이 붙은게 역시 좋겠지 싶지만 일본식에는 계란 후라이가 붙고요...? (계란 후라이 겁나 좋아함ㅇㅅㅇ) 어지간하면 잘 안 하는 메뉴판 찍기도 해봄. 역시 여행 와서 신났어. 일단은 생맥주! 유명하다는 토마토 샐러드. 그냥 토마토 데쳐셔 껍질 깐 거 아냐? 싶지만 그 토마토를 좋은 거 쓴다는 느낌. 그리고 소스도 적절하다. 이거 생각하면 또 가고 싶음. 결국 내가 시킨건 일본식 햄버거 스테이크. 친구의 동양정 함박스텍. 그래, 경양식당의 함박스텍이 이런 거였지... 간단히 말해서

고베, 오사카 여행 : 교토로 _ 20161008
드디어 쓰는 고베, 오사카 여행기. 사실 쓰기 싫어 차일피일 미뤘지만 이 이상 미뤘다간 여름 휴가 갈 때까지 안 쓰겠단 생각에 쓴다. 기억도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사진으로 거의 떼울 예정. 늘 그렇듯이 스트레스로 인한 도피성 여행이었는데 이 여행을 가기 위해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에, 그 휴가 기간에 잡힌 행사가 둘이나 있어서 스트레스를 더 극렬하게 받았다. 가서 일 생각에 여행 기분이 안 나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역시나 기우였죠. 공항 도착하면서부터 일은 까맣게 잊어버림★ 역시 여정에서 제일 신나는 순간은 바로 비행기 타기 직전이 아닐까... 이번에 이스타 항공을 처음 타봤는데 역시 탑승동 가는건 귀찮음. 싼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친구랑 도착시간
![[교토/여행] 기온(祇園), 키요미즈데라 (清水寺) - 교토여행 1일차(2)](https://img.zoomtrend.com/2016/12/29/c0103259_5865112a4ae01.jpg)
[교토/여행] 기온(祇園), 키요미즈데라 (清水寺) - 교토여행 1일차(2)
1편: 금각사에서 일정을 보낸뒤 무계획... 여행이었기 때문에 일단 가고싶었던 청수사, 키요미즈데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기오노가 키요미즈데라는 무척 가깝기 때문에 기온을 먼저 들르고 키요미즈데라를 관람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출발. 근데 버스를 반대 방향으로 타서 이름모를곳에 내렸어요.. 어디지 여기.. 뭐.. 집들은 다들 이쁜거같네요 역시 교토.. 그리하여 기온에 도착. 닌자옷과 기모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렌탈 아니라고하네요 흠 개인적으로 닌자옷과 기모노 둘다 이쁜거같은데 ㅜ 갖구싶다. 기온 바로 앞에 보이는 절같은곳 뭔진모르겠지만 이쁩니다. 기온은 잇센요쇼쿠와 기온거리를 보기위해 온 곳이기에 기온거리를 찾아 출발. 뭐 그냥 기온에 있으면 다 기온거리지.. 기온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