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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보다 아늑한 감동을 주는 알프스 마을 캔모어 : 캐나다 일주 - 64

밴프보다 아늑한 감동을 주는 알프스 마을 캔모어 : 캐나다 일주 - 64

2025. 7. 4. : 46일째 - 2 보우 폭포 구경 후 잠시 밴프 곤돌라(Banff Gondola)에 들린다. 6년 전에 정상에서 뷔페를 즐기고 Sulphur Mountain Trail까지 경험한 바 있어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한다. 터미널 고도가 1,583m, 위쪽 터미널이 2,281m이나 실제 곤돌라 높이는 698m인 셈이다. 길이는 1,560m에 초당 3m의 속도로 8분이 걸리며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40개의 곤돌라가 시간당 왕복 650명을 실어 나른다. 정상은 Bow Valley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숨 막히는 전망을 자랑하는데 빙하가 만든 U자 형태의 전형적인 계곡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6년 전 사진 몇 점을 가져왔다. 정상에서 뷔페를 즐기는데 갑자기 광풍이 몰아치고 비바람.......

[Iceland] #13 -  인터스텔라의 촬영지 스타프타펠 국립공원 Skaftafell

[Iceland] #13 - 인터스텔라의 촬영지 스타프타펠 국립공원 Skaftafell

아이슬란드 여행 4일차입니다. 오늘은 빙하의 날이예요. 신혼여행을 오면서 Tom이 빙하 트레킹을 하고 싶다더군요. 자그마치 8시간... 짜리.. 겨우 절충한 것이 두시간 반 코스입니다. 저 멀리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이 시작됩니다.빙하가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느낌이예요. 차를 세워두고 정신없이 경치 감상을 하다 단체 관광객의 등장으로 황급히 출발합니다. 이곳까지가 레이캬비크를 거점으로 여행할 수 있는 가장 먼 곳이라네요. 장비를 갖춰입고 길을 떠납니다. 꽤나 공사장같아요.. 등산화랑 곡괭이?는 옵션추가로 빌릴 수 있습니다. 전 빙하트레킹이라기에 잔뜩 겁먹고 보드복 바지를 들고 갔어요, 저땐 조금 더웠지만, 이날이 일년중 가장 따뜻한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나 들고가셔도 유용하게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