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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 Stay (Faraway, So Close!) - U2.
... Each one creates his own world within his own vision and hearing. He remains a prisoner in it. And from his cell, he sees the cells of others. ... Human stories, from the most ancient to the very newest.. all meant to be the original story. -------------------------- '베를린 천사의 시'의 속편. 전작에 대한 감동으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아쉽기도 했지만- 2시간30분 동안 베를린 곳곳을 누비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 영화 속 반가웠던 L

100번, 200번 버스타고 베를린 여행하세요
베를린에 갔을 때 저는 오후까지 개인 일정이 있어서 밤에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녁에 빨리 둘러보고자 선택한 방법이 버스를 타고 도시를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비싼 돈 들일 필요 없이 Zoologischer Garten과 Alexanderplatz 사이 구간을 100번 버스와 200번 버스로 왕복하면 쉽게 베를린 내 명소를 돌아볼 수 있어요. 노선도부터 보실게요. 베를린 버스 100번 노선도(클릭하시면 커져요) 출처 PHOTO: copy of a pdf file from 베를린 버스 200번 노선도(클릭하시면 커져요) 출처 PHOTO: copy of a pdf file from 노선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이름을 들어본 대부분의 명소를 이 두 개 노선

Jun 2013 Berlin 묻지마 베를린 여행 나흘째
가져온 옷을 보니 몇 년째 나들이 사진에서 보던 옷들... 마침 숙소가 나름 번화가라 옷가게가 꽤 많아서나도 자유로운 영혼처럼ㅋ 여행지에서 옷 사서 입기로 함 근데 숙소 부근 옷가게는 다 비싸보여서 그냥 h&m 들어갔다. 자유로운 영혼은 무슨...ㅋ 여튼 대충 대여섯 벌 골라서 입어보고 계산까지 후다닥 마치고 숙소에 옷짐 던져놓고 다시 나오기까지 30분도 안 걸린듯 오늘은 도보가 아니라 버스 타고 목적지까지~ 의자가 이인용치고는 폭이 좁아보여서 엉덩이 붙이기도 애매하고 내 다리는 땅에 안 닿을 것 같아서 그냥 서서 감....어제 친절한 현지인 언니가 알려준 스트리트 마켓북서쪽의 어딘가였는데... 거주구역에 위치했고 간단한 음식이나 소소한 기념품 스툴 나와있는 정도의 시장이었는데, 특별

Jun 2013 묻지마 베를린 여행 셋째날
셋째날 일정은 박물관 섬의 나머지 박물관, 그리고 베를린 수족관이다. 지나는 길에 만난 훔볼트 대학도서관이 그렇게 멋있다길래 용기를 내어 들어가보기로 함가방을 사물함에 넣고 소지품은 비닐에 넣어서 들어가는 시스템인 것 같던데 내 가방 자체가 작아서 그냥 들어갔다. 아 근데 유명할만 하구나! 건물 한 가운데가 열람실/독서실인이고, 이 열람실을 빙 둘러싸고 서고가 있는데여러 개 층으로 나눠서 책상을 배치한 것이 독특하다. 똑딱이 디카로 소심하게 숨어서 찍은 주제에 설명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네! 싶은 사람은 여기 클릭 박물관 섬은 박물관 4~5개가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그렇게 불린다는데, 어제 본 건 신박물관이었던 것 같고 오늘은 구박물관으로 향함 들어가자마자 욕 나왔다. 이 독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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