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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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둘레길 약10여km 돌아보기.
국유림 내지는 도유림을 관리하는 길인 임도. 유사시 소방차 등이 달려야 하기 때문에 길이 넓고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르막 내리막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가파르지 않구요. 수리산은 안양, 군포, 안산에 걸쳐진 넓은 산인데 군포시에서 임도를 요래저래 이쁘게 해서 내놓았네요. 힘들다 싶은 곳에 벤치가 보여요. 중간중간 은근히 약수터도 있어서 물병도 꼭 챙기고. 임도는 1,2, 3입니다만 우리 일행은 저어기 7번부터 시작해서 위로 왔기 때문에 10km는 가뿐히 넘었습니다. 임도가 시작되는 군포 8단지 중앙도서관에서 약 20여분 올라오면 보이는 임도 3갈래길. 수리산 태을봉에 올라가면 안양시 쪽으로 빠질 수도 있구요. 험하긴 하지만. 느긋하게 기분전환하려면 역시 걷기 편한 임도가 쵝오입니다. 단 여

120424_지리산둘레길1코스
멀리 가기 전날 잠을 충분히 자려고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 김밥 싸느라 4시간 잤나?.. 혼자 가는데 참 유난을 떤다.. 그나마 아침은 먹지도 않고 간식으로 챙겨간 쏘세지 그리고 쌀과자. 남원에서 운봉으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남원 터미널 길건너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십분 남짓 기다린 다음 113번 타고 30분 정도 간 것 같다.. (진작 포스팅을 했어야 했다. ㅠㅠ) 버스에서 내려서 킹마트를 정면에두고 왼쪽에 이정표가 보인다. 지도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정표 없으면 움직일 수 없었다.빨간색이 역방향, 검은색이 정방향(인가?!!!) 주천-운봉코스 시작점에서 오르막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처음 시작하는 나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역방향으로 갔다. 오이 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