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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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

뿔난야옹이 |2012년 10월 22일

주말에 급히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입니다. 단풍 구경을 가고 싶긴한데 ... 산은 가기 싫더군요. 천식이 심해진 이후로는 산을 가는게 고통스럽다는 핑계로 산 주변을 둘러보기 좋고 단풍도 볼수 있다고 하여 둘레길로 가봤습니다. 둘레길도 구간이 참 많더라고요. 전 이번에야 알았네요. 21구간 까지 있는데 제가 주말에 다녀온 곳은 1,2 구간 입니다. 각 구간마다 지도와 시작하는 문이 있어서 뭔가 퀘스트를 깨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둘레길 이다보니 산길 이외에 주택가 주변을 걸아야 할때도 있는데 이때는 둘레길을 표시해둔 초록색? 길만 잘 찾아가면 되더라고요. 맨 처음에는 "촌스러워!!!" 라고 했는데 .. 나중에는 은근 중독성 있더군요. 저녀석을 찾는 재미 역시 쏠쏠 했습니다. -둘레길 표시-

[북한산] 꽃과 함께한 우이령 산책~

[북한산] 꽃과 함께한 우이령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23일

북한산 둘레길 중 하나인 우이령길을 다녀왔습니다. 전망대까지는 말고 간단하게만 걸었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군사도로였어서 그런지 예약해야하며 주차공간은 따로 없습니다. 검문소 밑의 계곡에 음식점이 있는데 말하면 주차하게 해주더군요. 계곡 평상에서 먹고 놀면 딱 좋겠던~ 마크 좋더군요. 가까우니 오히려 잘 안가게 되는 산들인데 북한산이나 도봉산 한번 돌아보고 싶은~ 길은 이런느낌? 잘 닦여 있어 유모차 가지고 오시는 분도 있고 편하게 걸을만 하더군요. 다만 문제는 이렇게 차가 다닌다는 겁니다. 길이 마사토길이라 먼지가 꽤 날려서....주변 식물들도 먼지 다 뒤집어 쓴게 ㅎㄷㄷ 절 차량이나 군사 차량이 생각보다 자주다녀 좀 그렇더군요. 전망대까지 안다녀와서 특별한

수리산 둘레길 약10여km 돌아보기.

수리산 둘레길 약10여km 돌아보기.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0일

국유림 내지는 도유림을 관리하는 길인 임도. 유사시 소방차 등이 달려야 하기 때문에 길이 넓고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르막 내리막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가파르지 않구요. 수리산은 안양, 군포, 안산에 걸쳐진 넓은 산인데 군포시에서 임도를 요래저래 이쁘게 해서 내놓았네요. 힘들다 싶은 곳에 벤치가 보여요. 중간중간 은근히 약수터도 있어서 물병도 꼭 챙기고. 임도는 1,2, 3입니다만 우리 일행은 저어기 7번부터 시작해서 위로 왔기 때문에 10km는 가뿐히 넘었습니다. 임도가 시작되는 군포 8단지 중앙도서관에서 약 20여분 올라오면 보이는 임도 3갈래길. 수리산 태을봉에 올라가면 안양시 쪽으로 빠질 수도 있구요. 험하긴 하지만. 느긋하게 기분전환하려면 역시 걷기 편한 임도가 쵝오입니다. 단 여

120424_지리산둘레길1코스

120424_지리산둘레길1코스

+KIMJUL|2012년 5월 19일

멀리 가기 전날 잠을 충분히 자려고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 김밥 싸느라 4시간 잤나?.. 혼자 가는데 참 유난을 떤다.. 그나마 아침은 먹지도 않고 간식으로 챙겨간 쏘세지 그리고 쌀과자. 남원에서 운봉으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남원 터미널 길건너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십분 남짓 기다린 다음 113번 타고 30분 정도 간 것 같다.. (진작 포스팅을 했어야 했다. ㅠㅠ) 버스에서 내려서 킹마트를 정면에두고 왼쪽에 이정표가 보인다. 지도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정표 없으면 움직일 수 없었다.빨간색이 역방향, 검은색이 정방향(인가?!!!) 주천-운봉코스 시작점에서 오르막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처음 시작하는 나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역방향으로 갔다. 오이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