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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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posts걷기와 게임을 결합해 보자 00 : 기획
인피니티 버전을 만들고 나면, 현재 버전에 스테이지 선택과 스토리를 추가한 유료 버전인 ‘꼬마 탐정 마녀 샐리’ 작업에 들어가려 했습니다.그런데, 인피니티 버전을 플레이 해보면서, 아직 부족한 점이 보여서 그 부분을 해결할만한 아이디어가 나올 때 까지 작업을 잠시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게임 제작에 중독이 됐는지, 보류됐다고 제작을 중단하면 무언가 불안감이 몰려와서 리스트에 잇던 다른 제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만들다 보면 플레이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도 나오겠죠.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헬스기능이 결합된 버전입니다.예전에 걷기 앱을 만들면서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이 있던 저였기에, 다시 올라온 뱃살을 보면 이 앱의 제작이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앱 만들면서 살이나 빼볼까?

인왕산 성곽길, 서울 도심에 이런 곳이!
지난번 북악산 둘레길에 갔다가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된 저. 그 다음 코스로 인왕산 둘레길을 선택했습니다. 인왕산, 늘상 드나드는 광화문에서 이렇게 쉽게 갈 수 있는 곳인지 상상도 못했어요. 느낌으로는 굉장히 멀 것만 같았거든요. 인왕산 성곽길은 강북 삼성병원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서대문 역 바로 근처고, 광화문에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강북 삼성병원 바로 옆으로 작은 샛길이 하나 있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오가면서도 미처 길이 있는 줄 몰랐었답니다. 주차장 안내판이 보이는 이곳에 바로 한양도성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코너가 조그맣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둘레길을 돌지도 않고 이렇게 스탬프를 찍을 수 있게 해 놔도 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이 스탬프는 4

북한산 둘레길
주말에 급히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입니다. 단풍 구경을 가고 싶긴한데 ... 산은 가기 싫더군요. 천식이 심해진 이후로는 산을 가는게 고통스럽다는 핑계로 산 주변을 둘러보기 좋고 단풍도 볼수 있다고 하여 둘레길로 가봤습니다. 둘레길도 구간이 참 많더라고요. 전 이번에야 알았네요. 21구간 까지 있는데 제가 주말에 다녀온 곳은 1,2 구간 입니다. 각 구간마다 지도와 시작하는 문이 있어서 뭔가 퀘스트를 깨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둘레길 이다보니 산길 이외에 주택가 주변을 걸아야 할때도 있는데 이때는 둘레길을 표시해둔 초록색? 길만 잘 찾아가면 되더라고요. 맨 처음에는 "촌스러워!!!" 라고 했는데 .. 나중에는 은근 중독성 있더군요. 저녀석을 찾는 재미 역시 쏠쏠 했습니다. -둘레길 표시-
![[북한산] 꽃과 함께한 우이령 산책~](https://img.zoomtrend.com/2012/06/23/c0014543_4fe483cb445d3.jpg)
[북한산] 꽃과 함께한 우이령 산책~
북한산 둘레길 중 하나인 우이령길을 다녀왔습니다. 전망대까지는 말고 간단하게만 걸었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군사도로였어서 그런지 예약해야하며 주차공간은 따로 없습니다. 검문소 밑의 계곡에 음식점이 있는데 말하면 주차하게 해주더군요. 계곡 평상에서 먹고 놀면 딱 좋겠던~ 마크 좋더군요. 가까우니 오히려 잘 안가게 되는 산들인데 북한산이나 도봉산 한번 돌아보고 싶은~ 길은 이런느낌? 잘 닦여 있어 유모차 가지고 오시는 분도 있고 편하게 걸을만 하더군요. 다만 문제는 이렇게 차가 다닌다는 겁니다. 길이 마사토길이라 먼지가 꽤 날려서....주변 식물들도 먼지 다 뒤집어 쓴게 ㅎㄷㄷ 절 차량이나 군사 차량이 생각보다 자주다녀 좀 그렇더군요. 전망대까지 안다녀와서 특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