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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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과장 창업 프로젝트] 한약방 돼지국밥, 어떻게 탄생시키면 될까? 한 걸음씩 따라가는 컨셉 설계 가이드

[노과장 창업 프로젝트] 한약방 돼지국밥, 어떻게 탄생시키면 될까? 한 걸음씩 따라가는 컨셉 설계 가이드

안녕하세요. 외식업 컨셉 기획자 과정 김영갑입니다. 3개 교육 과정을 동시에 수강하며 심도있는 창업 준비, 학습, 실행을 하신 노승한 대표(닉네임 노과장)를 위해 김영갑교수가 기획 중인 돼지국밥 컨셉 이야기 한약방 돼지국밥, 어떻게 탄생시키면 될까? ― 한 걸음씩 따라가는 김영갑교수의 컨셉 설계 가이드 1) 브랜드 스토리와 정체성 폐업한 옛 한약방이 새롭게 국밥집으로 태어났다는 서사를 핵심 줄기로 삼습니다. 한약 서랍과 약탕기, 오래된 처방전 같은 실물 오브제를 그대로 살려 “몸을 보하는 국밥” 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지요. 손님은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한약 향이 은은히 퍼지는 공간에서 과거와 현재가 겹쳐.......

대구 여행 - 가만히 있어도 HP가 차는 약령시

대구 여행 - 가만히 있어도 HP가 차는 약령시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3월 1일

친구를 보러 대구에 다녀왔다. 친구와 나는 대구에 1도 연고가 없지만 친구의 일정상 어쩌다보니 대구에서 만났다. 친구 일정 때문에 대구까지 가냐고, 대단한 의리 나셨다고 누가 그랬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떠도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다. 원래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여기저기 잘 돌아다닌다. 대구에 가기 직전 아빠에게 감기가 옮아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가지 말고 그냥 쉴까 싶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1년에 만나는 횟수를 한손에 꼽을 정도의 희귀한 몬스터였고 또 이미 숙소까지 다 예약한 터라 그냥 갔다. 다행히 감기는 심해지지 않고 금방 나았다. 머물렀던 지역 때문인가 싶다. 우리가 대구에서 머물렀던 지역은 약령시라고, 뭔가 한약방과 약재상들이 잔뜩 몰려있는 동네였다. 한약 냄새로 진동을 하는 거리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