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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스트라이크존' 에 대한 단상

야구 '스트라이크존' 에 대한 단상

89세 동정 최노인|2016년 6월 14일

본인은 속칭 '야알못' 이긴 하지만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프로야구 경기를 가끔씩 챙겨 보며 부족한 지식을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가장 의문스러웠던 것은 바로 '스트라이크존' 이라는 것인데요, 규정상 타자의 무릎부터 겨드랑이 까지를 아우르는 직사각형 공간이라고들 하지만 실전에서의 심판들의 판정을 보면 뭔가 정량적이지 않고 편차가 심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심판의 능력/자질 부족 수준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신장과 팔다리 비율 등 신체조건이 다르고 투수의 제구가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만큼 공을 타격하는 순간까지 방망이를 휘두르는 궤적 또한 매 순간순간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제아무리 동체시력이 뛰어난 심판이라고 해도 초고속 카메라로 좌

1516 3라운드 감상평 vs 리버풀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8월 25일

vs 리버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0 : 0 리버풀 주심: 마크 올리버 세이브를 안 했나본데!? 오심으로 3라운드까지 승점 4점을 챙겨간 리버풀입니다. (본머스 3, 아스날1) 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되네요. 장중의 장, 운장 로저스가 되려나요? ㅎㅎ 아스날 입장에선 '오심이야! 우리가 이겼어야 해!'라고 외치기 아쉬운 경기력이었습니다. 물론 멀대-코시라인이 동시에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음에도 리버풀은 분명 잡아야 했을 팀이었습니다. 정말로 로저스는 연구를 한걸까? 이게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스날의 수비불안은 코클랭에 의해 이루어지는 커버의 상실입니다. 여러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잠그는 상황 혹은 센터백 주변에서 상대팀의 공격작업이 이루어지면 코클랭은 지우개

150617 분노의 잠실 직관기 (부제: 심판에대한 분노의 서사시)

☆Y's Room☆|2015년 6월 18일

재수없게 나는 올해 눕동님 탄생의 날과 어제 양석환의 신항로개척의 순간 모두 잠실 경기장에 있었다. 화가 나서 집에 돌아와 해당 상황을 일부러 찾아서 보았다. 그런데 송진우 위원님 왜 그러세요? 심판 편들어 주려는 마음에서 그러는 겁니까? 아니면 정말 그 상황이 쓰리피트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태그를 피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발이 잔디로 들어간 건 쓰리피트 적용사항이 아니라 굽쇼? 송진우위원은 레전드로서 쌓아 올린 신뢰도와 명성을 해설하면서 다 까먹는 것 같네 쓰리피트고 뭐고 떠나서 주자가 잔디로 달려도 된다면 앞으로 모두 푹신푹신 싱그러운 잔디로 요리조리 달려가면 되겠네! 안 그럼? 저게 세잎이면 지난 번 광주에서 울 꽃주장님께서 발레리나처럼 공 피하고 아웃된 거는 왜 때문인가요? 잔디로 안

[삼두] 못하는 것도 열불나지만 오심까지 겹치면 어쩌자는거냐

얼음집의 Xtra|2013년 8월 24일

네이버 스포츠 링크 1. 무사 만루가 1사 23루가 되는 매직 오늘도 오석환은 엄청난 오심을 저질렀습니다. 2. 그리고 삼성 계투진은 멸망했다. 역시나.- 박근홍 내보내자마자 3투 1실점- 이동걸 20투 3실점- 김희걸 15투 2실점 3. 오늘 박석민이 두 번이나 에러를 냈다는게 충격적. 타구도 엉망이고 박석민 이번시즌 최악의 경기가 될 듯 싶다. 4. 진갑용 공맞고 통증호소해서 최형우가 포수 대신 보는 상황. 부상까지 겹치면 대재앙인데. 5. 롯데 2연전에서 1위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