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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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병림픽 2
1초 이상 소요된 것은 맞으나, 한번 내려진 판정은 번복할 수 없다. 명백한 오심을 내려놓고 '권위'를 내세우면서 번복할 수 없다고 말하면 진짜 심판들의 권위가 세워질 거라고 생각하나? 그런 태도 자체가 지들 권위를 깍아먹는 짓이란 건 아마도 생각을 못하겠지. 내가 지금 이 제목 '런던 병림픽' 시리즈로 앞으로 몇개나 더 포스팅 하게 될지 진짜 걱정된다. 벌써 3개째, 그 중 2개는 제소.;; 역대 최악의 올림픽이 될 듯..

박태환 200M 은메달, 여자 펜싱 신아람 에페 또다시 판정 문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은메달. 스타트가 매우 좋아 쑨양을 이길 수 있었으나 신장 밸런스는 어떻게 하기 힘들었나보다. 야닉 아넬이라는 선수도 대단하다. 신장이 2미터가 넘는데다 무식한 속도. 어제 쑨양에게도 느꼈지만 어떻게 그런 속도가 나올까. 아무튼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 박태환.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그러나 이렇게 기분 좋은 소식이 있는가 하면,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이번 런던 올림픽은 여러 종목에서 작정하고 대한민국 엿먹이려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판정 번복이나 오심에는 국민 감정을 배제할 수 없다고 느낀바, 감정 피력을 삼갔는데 이번건과 유도건은 너무 또렷해서 기도 안 찬다. 신아람 선수 어쩌니, 정말. 아직도 주저 앉아 있네. 중계자 말마따나 잘못된 선례의

오심에 좌절된 신아람 결승행, 이건 정말 아니다
1초가 이렇게나 길 수 있을까.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서 열린 신아람과 하이데만의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에페 개인전 준결승전은 스포츠의 정의가 훼손된 경기로 기억될 것 같다. 두 선수는 연장 종료 1초 전까지 동점이었다. 신아람은 하이데만의 공격을 막아내기만 해도 결승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종료 0.01초를 남기고 경기가 속개됐다. 100분의 1초다. 칼을 뻗기도 전에 종료돼야 옳았던 시간이었다. 아니 사실 경기 재개 조차도 불가능 했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전광판은 0.01에서 멈췄고 심판의 지시하에 두 선수는 다시 마주했다. 정적이 흘렀다. 하이데만이 칼을 뻗었다. 그의 헤드기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하이데만의 공격 성공이었다. 그리고 경기는 종료됐다. 심재성

오늘의 심판.jpg
이게 아웃ㅋㅋㅋㅋ 이거말고도 1루에서 박병호 발 떨어졌는데 아웃이라고 오심 2루에서 박병호 세입인데 아웃 판정 2루에서 이택근 아웃인데 세입 판정 주심 스트라이크존은 왔다갔다 등등이 있습니다. 미친 시발 사이클링오심 개새끼들아 심판 징계좀 먹자 ㅅㅂ 박병호 끝내기로 이겼네 헤헤 그래도 이기니 좋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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