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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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의 제로섬 게임 - 불공정한 이익은 반드시 불이익으로 돌아온다
최근 오심 논란이 일만한 판정이 나올 때마다 비디오 판독, 골라인 기술 등, 축구 경기에서 "정확한" 판독에 대한 갈망들이 심심찮게 튀어나오고 있다. "공정"을 전제로 한 스포츠 경기에서 非 공정한 판정이 무슨 말인가! 바람직한 이념이고, 언젠가는 도입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의견이다. 하지만 저런 기계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기엔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갈 거다. 비용도 그렇지만 위 시스템이 도입되면 몽땅 직장을 잃어버릴 심판들과의 노사 갈등도 만만찮은 일이 될 터. 따라서 이 글에선 심판진들이 파울 하나하나마다 확실하게 볼 수 없고 (= 오심이 나올 수 있고), 100% 정확한 판단을 내릴만한 시스템은 단기간에 도입될 수 없다는 전제하에서 진행하겠다. 사실 이사람 싫어합니다. 볼
올림픽 응원 문화가 바뀐건가 언론이 바뀐건가.
올림픽 기간이라 평소보다 티비를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자연스레 경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뉴스를 보는 시간도 많아진다.뉴스에서는 응원문화가 바뀌었다고, 금메달만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은메달 동메달도 값지게 대우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언론 스스로가 문제의 출발인 것은 언급하지도 않는다. 기자실의 분위기가 어떤지 내가 알 수는 없지만 4년전만 해도 '아쉬운 은메달' '통한의 눈물' 은 뻔한 헤드라인이었고, 그런 헤드라인이 아니면 쓰지도 않는 일종의 암묵적인 룰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내가 한번도 금메달을 못 딴데에 분노를 안느꼈다고는 장담 못한다. 다만 적어도 금메달에 대한 맹목적인 추구가 국민들 사이에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마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지만 금메달을 따지
[2012 런던 올림픽] 4강 - 아...이범영...그리고 심판...
대한민국 0 : 3 브라질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올림픽 4강이 쉽게 올라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닌데...떨어지더라도 미련 없이 싸워 보고 떨어져야 하는데...영 뒷맛이 개운치 않은 경기 내용과 결과이다. 전반 초반은 경기 내용도 무척 좋았고 고무적이었다. 이 때 선제골을 넣었더라면 참 좋았을 테지만, 우리의 빈곤한 득점력을 감안한다면 이 또한 무리한 욕심이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이런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필요는 있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범영이 있었으니...94년 미국 월드컵 최인영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얼어 붙어 버린 골리를 보는 게 참 오랜만 인 것 같다. 슈퍼 세이브를 해 줘도 모자랄 판에 기본적으로 막아 줘야할 공을 놓쳐 버리고 말았다. 너무나 허탈한 순간이
vs 브라질전 추가..
일단 한 마디.. 심판 ㅅㅂㄹㅁ - 전반에 치고박고 하다가 수비 흔들리고 실점한거 휴식시간에 겨우겨우 치켜놨더니 오심 한 방에 멘붕이 오는구나. 논란의 여지없는 PK를 안주다니.. - 박주영 박종우 서브에 대놓고 투탑 롱볼 할 때도 설마 했는데, 2실점 직후 구자철 교체하는 거 보고 '아 홍명보 감독이 이 경기 버리는구나' 생각이 듬. - 홍 감독이 지동원한테 '맘 놓고 때려라' 하고 주문을 한 것 같았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대놓고 막 쏘는 선수가 아닌데, 오늘 좀 답지않게 슛 시도를 많이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도 오늘 유일하게 위협적인 상황을 이끈 선수. 다른 선수들은 세트피스에서 말고 슛 한 번 쏴봤나? - 그래도 전반에 펼쳤던 비등비등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