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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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마지막 편은...

까마구둥지|2021년 9월 27일

마치 콜래터럴을 보는 느낌.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이런 이국적(?)이고 서늘한 느낌을 받는 날도 오는군요.

최근 본 시리즈물들 (오징어게임 / 검은태양 / Clickbait)

로꼬세상|2021년 9월 26일

최근 인상깊게 보거나 보고있는 시리즈물들에 대한 간단한 감상평. 오징어게임 - 확실히 재미는 있다. 나도 그렇지만 보는 사람들이 모두 1화만 보고 멈출 수가 없는듯하다. - 음식으로 비교하자면... 맵고 짠맛이 확실한 굉장히 자극적인 음식 이라고나? 본연의 재료로 승부하는 음식은 결코 아니다. - 완벽한 작품은 아니고, 더구나 일본작품 스러운 느낌이 많긴 하다. 하지만 일본작품들 보다는 극의 전개나 강약 조절이 월등히 뛰어나다. 특히 사람들을 한번 풀어주고 다시 제발로 돌아오게 하는 전개는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게임이라는 설정에 상당한 설득력을 부여한다. - 자극적인 설정인 만큼 현실의 잣대를 너무 들이대면 헛점이 너무나 많을 수 밖에 없기에 단점을 일일이 지적하는건 크게 의미가

"오징어 게임"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4일

개인적으로 넷플릭스발 한국 시리즈는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편입니다. 작품들이 정말 잘 만든 경우가 많긴 한데, 너무 독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라 말입니다. 잘 못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맘 편하게 볼 시리즈가 별로 없다는 것이죠. 어딘가 묘한 어둠을 안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그냥 어두운 영화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이번 작품 역시 매우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아예 돈 때문에 살인 게임 들어가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일단 그래도 한 번 지켜보긴 할 것 같습니다. 앞서 말 했듯이, 취향에 안 맞는거지, 작품이 나쁜건 아니니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무시무시하게 나왔습니다ㅠㅠ

넷플릭스 신작, "오징어 게임"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15일

솔직히 제목을 보고 있으면 이게 대체 뭐냐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넷플릭스에서 시리즈물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 점을 생각 해보면, 그리고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 해보면 의외로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물론 넷플릭스에서 이번에 거한 헛발질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일단 이미지는 심상치 않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예고편 보고 있으면, 신이 말 하는 대로 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