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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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vs 도르트문트 2차전 리뷰] 축구는 오로지 골로 말하는 것이다.

emky|2013년 11월 10일

1차전 리뷰의 연장선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영상이 좀 많습니다. 올린 영상보다 더 좋은게 많은데 찾는게 구찮네요..... 걍 아무데나 마우스 클릭해서 나온 쓸만한 장면들을 추렸습니다.................................. 콕스의 리뷰 번역은 펜과종이님이 하신걸 컨트롤 c 컨트롤 v 했습니다........... 벵거 리액션은 ChiffonCake님이 하신걸 컨트롤 c 컨트롤 v 했습니다........... 콕스가 이미 경기전반에 관한 리뷰를 쓰기도 했고 제가 1차전때 램지를 집중적으로 깠었기에 이번에도 램지를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아스날의 수비 부분에 대한 코멘트는 없습니다. 는 뻥이고....... 글이 자꾸 자꾸 길어져서 그냥 램지 중심으로 쳐내버렸습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승!

뭐 우리가 잘했다기 보다는 상대가 자멸한 느낌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이긴건 이긴거! 게다가 상대방은 승리조가 총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수를 2명만 써서 투수진의 체력을 비축했다는 것도 단기전 승부에서 크게 다가오네요. 여튼 어제 투수교체는 내가 아는 김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울러 어제의 수훈갑은 정성훈 김재호 선수겠죠. 확실한 수비를 보여준 것은 물론 쐐기점에 기여하는 2루타까지 뽑아줌으로써 게임을 가져오게 만들었으니까요. 이제 2차전이 바로 펼쳐지는데 선발 대결은 리즈 선수 대 이재우 + 핸킨스 선수. 마음같아서는 버리는 게임으로 보고 선발도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백업들을 대거 기용하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예를 들자면 임재철 (좌) - 정수빈 (중)

'극강' 바이에른 뮌헨, 바르샤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극강' 바이에른 뮌헨, 바르샤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화니의 Footballog|2013년 5월 2일

이젠 세계 최강 자리를 완벽히 내줘도 될 것 같다. 한 팀은 누캄프에서의 악몽 같은 90분을, 다른 한 팀은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원정에서 선보이며 세계 클럽 축구의 헤게모니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누캄프에서 열린 2012-2013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0-3으로 완패했다. 합계 스코어 0-7. 숨 쉴 틈조차 주지 않는 뮌헨의 압승이었다. 바르샤에겐 더이상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초라함만 더해질 뿐이었다. 누캄프의 영웅은 메시도 이니에스타도 샤비도 아니었다. 붉은색의 유니폼을 입은 이방인들이 피치를 지배했고, 이들은 넘볼 수 없는 절대적인 힘으로 세계 축구를 10년 가까이 지배했던 바르샤를 왕좌에서 끌어 내렸다. 뮌헨은 결승에서 도르

도르트문트가 레알의 '닥공'을 분쇄한 방식

도르트문트가 레알의 '닥공'을 분쇄한 방식

화니의 Footballog|2013년 5월 1일

똘똘 뭉친 '꿀벌 군단' 앞에서 더 이상의 극적 드라마는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도 도르트문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레알은 2차전에서 벤제마와 라모스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지만 합계 스코어 3-4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도르트문트는 내일 열릴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두드리다 일찍 지쳐버린 레알 레알 마드리드는 초반부터 강공을 펼쳤다. 레알의 공격 패턴은 1차전 보다 유동적이었다. 측면의 디마리아와 중앙의 모드리치가 위치를 바꾸며 도르트문트 진영을 교란시켰다. 레알은 전반 12분 호날두가 로빙 패스를 가슴으로 받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바이덴푈러 골키퍼에게 막혔다. 레알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