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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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주마간산전라여행(6) 여수밤바다 아니 낮바다

201205주마간산전라여행(6) 여수밤바다 아니 낮바다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28일

여수에는 머리털 나고 처음 가보았습니다........랄까 순천 등 전남 지방은 전체적으로 거의 처음 가보네요. 아무튼 일요일 아침 순천만 갈대밭에서 가슴이 좀 뻥 뚫린 뒤 새로 뚫린 도로를 타고 거침 없이 순천에서 여수로 갑니다. 하지만 승용차로 여수 시내에 가는 건 홧병 생길 일이더군요. 처음에 진입로에서는 우리가 갈 목표인 오동도(맞나?;)에 승용차도 갈 수 있다더니 삥삥 돌게 만들어 결국 1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여수 시내에서 승용차 막힌 길이 한두 개가 아니라 확실히 불편했어요. 아무튼 다 포기하고 닥치고 향일암으로 향합니다. 유명관광지는 장단점 모두 있지만 여수가 처음이라 닥치고 향일암. 여수 시내에서 거의 1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섬 크더군요........ 그건 그렇고 향일암 근처

당일치기로 '여수 엑스포'

당일치기로 '여수 엑스포'

: )|2012년 6월 16일

2012. 6. 14 목요일 마마와 급떠난 여수 엑스포 ! 그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나게 되는데 기차표도 이미 예매가 다 찬 상태라, 그냥 자가용으로 고고! 그래도 인터넷으로 몇가지 Tip은 찾아봐야겠다 싶어, 찾아본 것이 - 주차장은 여수 엑스포에서 가장 가까운 웅천 환승 주차장을 이용하라! (주소는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471-2) - 인파가 많이 몰리는 아쿠아리움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엑스포가 끝나면 철수하는 국제관 위주로 관람 등등 이었으나! 관람하고 온 결과 가장 중요한 사실은 - 각종 전시장은 거의 대부분이 8:30이면 입장을 마감하고 9시정도엔 모두 폐장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인터넷에서 11시 까지 엑스포를 개장한다기에, 여유롭게 둘러보다 뒷통수 맞은 기분 ㅠㅠ

금오도 비렁길

금오도 비렁길

6월 8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용산역을 출발하여 여천역에 새벽 2시 10분에 도착하였다.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러 간 식당인데, 조기탕 맛이 너무 좋았다.아침식사를 마치고 소호요트장으로 향했다. 주변 풍경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갔다.한참을 걸어가니 저 멀리 요트경기장이 보인다. 범선으로 추정되는 배도 보였다.드디어 소호요트경기장에 도착하니 멋진 범선이 기다리고 있었다.이렇게 멋진 범선을 타고 갈 수 있다니 기쁜 일이다. 매영답사회에 먼저 감사드린다. 범선의 출발에 앞서 무사항해를 비는 제를 올렸다. 답사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특별히 제를 올린다고 한다. 배에 승선하여 돛대를 찍어 보았다. 멋지다.드디어 비렁길 트레킹 1코스의 시작이다.

일박 남해안 투어; 여수 (17-37)

일박 남해안 투어; 여수 (17-37)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5월 29일

내륙이나 강원 동해안까지는 어떻게 당일치기를 해보겠어도 전남/경남 방면은 좀 무리죠. 석가탄신일이 낀 연휴를 맞아 일박으로 남해안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작년 전국 투어로 찍은 고흥과 남해 부근은 일단 제외하고, 진도와 해남은 곧 제주도 갈때 들리기로 하고, 엑스포 구경할 생각은 없지만 그 유명하다는(?) 밤바다도 볼 겸 여수로 결정! 여수 끝자락의 돌산도까지 연결된 것이 17번 국도이니 그걸 따라 그대로 가보기로 합니다. 17번 국도는 용인 양지(경유1)에서 시작해 청주, 대전, 전주, 남원, 순천을 거쳐 여수에 이릅니다. 포털 지도에서 산출한 예상 거리는 약 450km. 연중 마실 스트리트 모드인 작은애 F800R도 간만에 사이드백을 달고 투어러로 변신! 장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