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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posts![[여수] 진달래 핀 영취산 하산](https://img.zoomtrend.com/2015/05/02/c0014543_5542c4d4aca1f.jpg)
[여수] 진달래 핀 영취산 하산
축제날이었지만 아직 덜 피었다고~ 날 딱 맞추기가 힘들죠. ㅎㅎ 어떤건 이미 펴서 지기도 하고~ 그래도 꽤 넓게 보여줘서 즐겁게 산행할 수 있었습니다. 내려오면서는 60마신으로 갈아끼우고 접사도 한 컷~ 임도와 진달래, 저 언덕의 나무가 참 멋드러지더군요. 등산로는 대체적으로 그리 길지는 않지만 경사가 있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맨흙 구간이 많아 미끄럼만 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임도쪽으로 내려오던 중 분홍 벚꽃이~ 끝이 살짝씩 물들은게 참 좋던~ 공동묘지까지 내려오면 동백나무도 꽤 컸는데 그러다보니 모여서 떨어진 동백꽃도 정말 좋았네요. 한창 때는 아니지만~ 품종도 보통 많이 보던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임도쪽 벚꽃길로 마무리
![[여수] 진달래 핀 영취산 등산](https://img.zoomtrend.com/2015/05/01/c0014543_5542b02e037e8.jpg)
[여수] 진달래 핀 영취산 등산
영취산 진달래 축제 첫날에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평일 오전이라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 ㅎㅎ 축제장 가기 전, 임도쪽으로 올라갔는데 예비군 훈련장 쪽 길보다는 편하다더군요. 중턱쯤 올라가니 펼쳐진 벚꽃길~ 저 멀리 영취산 가마봉이 보입니다. 올라가며 보니 저 아래쪽에는 벚꽃 군락지도 꽤 크더군요. 아예 산이라 어떻게 길이 나있는지는 몰라도 들어가 볼 수 있다면 다음엔 한번 들려보고 싶던~ 임도가 쭉 나있습니다. 편백과 함께 꽤 보기 좋더군요. 차가 다닐 수 있다보니 통제하는 쪽과 들어가려는 쪽의 다툼이...ㅎㅎ;; 좀 더 올라가서 한 컷~ 여수산단의 모습도 보입니다. 저쪽이 영취산 정상인데 날도 안좋고~ 몸도 안좋고(응?
![[광양] 이순신 대교](https://img.zoomtrend.com/2015/04/29/c0014543_5541009c55a73.jpg)
[광양] 이순신 대교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 밤이면 꼬인 줄에도 불이 들어오려나? 겹구름 하늘도 괜찮았고~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1일
4월 11일 아침 씻고 옷가지들을 챙겨내 첫번째 여행지 대전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했다. 날씨는 무지하게 좋았고 경기도 재미있었다. 선수들의 사진을 찍으며 화창한 봄날의 축구 관람을 즐기고 있었다. 경기 사진 - 재미있게 경기를 본 후 나는 차를 몰고 2번째 목적지이자 오늘의 숙소가 있는 여수로 향했다. 하지만 정신을 놓고 운전을 하는 바람에 아래로 내려가야 할 것을위로 올라 가는 등 뻘짓을 마무리 하고 저녁 7시경 도착했다. 저녁은 여수시 화양면에 있는 전라도식 추어탕이 유명한 꽃다지 식당. 제피가루를 들깨가루로 착각 한 후 많이 넣는 바람에 고생 좀 했다. 오늘의 숙소손이 떨려 흔들렸다. 숙소는 여수 박람회장 안에 있었다.싸고 시설도 좋았다 나쁘지는 않았다. 하루의 피로는 맥주와 땅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