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진달래 핀 영취산 등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5월 1일 |
![[여수] 진달래 핀 영취산 등산](https://img.zoomtrend.com/2015/05/01/c0014543_5542b02e037e8.jpg)
영취산 진달래 축제 첫날에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평일 오전이라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 ㅎㅎ 축제장 가기 전, 임도쪽으로 올라갔는데 예비군 훈련장 쪽 길보다는 편하다더군요. 중턱쯤 올라가니 펼쳐진 벚꽃길~ 저 멀리 영취산 가마봉이 보입니다. 올라가며 보니 저 아래쪽에는 벚꽃 군락지도 꽤 크더군요. 아예 산이라 어떻게 길이 나있는지는 몰라도 들어가 볼 수 있다면 다음엔 한번 들려보고 싶던~ 임도가 쭉 나있습니다. 편백과 함께 꽤 보기 좋더군요. 차가 다닐 수 있다보니 통제하는 쪽과 들어가려는 쪽의 다툼이...ㅎㅎ;; 좀 더 올라가서 한 컷~ 여수산단의 모습도 보입니다. 저쪽이 영취산 정상인데 날도 안좋고~ 몸도 안좋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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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22일 |
마카오 and 홍콩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By Sinyongju의 잡다한 공간 | 2012년 10월 7일 |
어제 집에 오후 12시쯤에 도착해서 한 오전 10시까지 죽은 듯이 숙면을 취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 정리좀 해놓고 나서 집에서 간단히 먹고나니 벌써 오후 한 3시 반정도? 되더군요. 이제 노트북 켜서 카메라하고 스마트 폰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 중입니다. 마카오하고 홍콩이 열대 지방이라서 그런지 기온이 한 32도 해서 무척 더웠습니다 근데 마카오 하고 홍콩은 열도 지방이라서 현 주민들이 24시간 에어컨을 풀 가동해서 건물 안 하고 식당이 엄청 추웠습니다, 실내 온도는 16도 정도 되는 실외 온도 32라서 건물 안이 추으면 밖에 나가서 한 5 분정도 있으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카오 가서는 거의 천주교 역사하고 성당 위주로 보고 다녔습니다. 홍콩가서 전자 제품하고 유명한
[경복궁] 출사 봄나들이, 흥복전 - 4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5월 1일 |
흥복전은 구조도 특이해 좋은데 지나다닐 수는 없게 해놨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스핀스핀~ 다음 장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