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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빌 4: 더 이빌 이스케이프 (Amityville 4: The Evil Escapes.1989)
1989년에 산도르 스턴 감독이 만든 아미티빌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본래 정식 넘버링 4탄이지만 한국에서는 생뚱 맞게 정식 넘버링 6탄인 아미티빌: 잇츠 어바웃 타임이 아미티빌 4란 제목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넘버링 순서가 좀 꼬였다. (일본은 더 꼬인 게 이 작품이 악마가 사는 집(아미티빌 시리즈 일본판 제목) 완결편이라고 나왔고 5탄은 진 악마가 사는 집. 6탄은 아미티빌 1992, 7탄은 악마가 사는 집 최종장으로 나왔다) 내용은 악명 높은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만프레드 신부가 이끄는 여섯 사제가 들어가 악마를 쫓는 구마 의식을 벌이던 중, 키블러 신부가 2층 침실에 있는 플로어 램프의 둥근 전구에 뜬 악마의 형상을 보고 의식을 잃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부동산에서 아미티빌 호러

컨저링(The Conjuring.2013)
2013년에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내용은 로저 페론 일가가 로드아일랜드 주 해리스빌에 있는 집을 구입해서 이사를 왔는데 새벽 3시가 될 때마다 집안에 깃든 유령에게 시달렸는데 실은 그 집이 1863년에 악령에 씌인 어머니가 가족을 몰살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던 곳이라 결국 견디다 못해 심령 연구가이자 퇴마시인 에드 워렌, 로레인 워렌 부부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국내 개봉 예정 때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절대 혼자 보지 마세요’라는 그럴 듯한 문구로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영화관에 가서 혼자 보고 나오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 오히려 홍보 문구의 반대 상황이다. 무서운 장면은 몇 개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그렇게 무서운

포제션 : 악령의 상자(The Possession, 2012)
2012년에 올레 보네덜 감독이 만든 오컬트 영화. 샘 레이미가 제작을 맡아서 화제가 됐다. 내용은 아내와 이혼하고 주말마다 두 딸과 함께 지낸 클라이드가 차를 타고 가던 중 벼룩시장을 발견했는데 둘째 딸 에밀리가 수상한 엔틱 상자를 사서 집에 왔다가 우연히 그걸 열게 됐는데, 상자 속에 있던 악령이 에밀리의 몸에 쓰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엑소시즘을 메인 소재로 다루고 있다. 어린 소녀가 악령의 상자를 열었다가 빙의 당하자, 엑소시즘을 해서 퇴치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이혼 가정의 남편이 주인공으로 엑소시즘 사건을 겪고 가족이 다시 사랑으로 합쳐지는 가족 사랑이 메인 테마다. 스토리, 테마, 소재 전부 다 진부하고 뻔해서 전혀 무섭지 않다. 거기다 진행이 굉장히

엑소시즈머스 (Exorcismus.2010)
2010년에 마누엘 카르발로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오컬트 영화. 한국에서는 2012년 7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학교를 중퇴하고 집에서 개인 교습을 받는 15살 소녀 엠마 에반스가 부모의 통제와 가족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갈망하던 중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다가 약물을 복용하고 정신이 흐릿한 상태에서 위저보드 놀이를 하고 집에 돌아온 이후, 악마에 씌여 몸과 마음이 망가지다가 과거 엑소시즘을 행한 적이 있는 성직자인 삼촌 크리스토퍼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내용은 윌리엄 프리드킨의 엑소시스트와 비슷하지만, 사실 모든 엑소시스트 영화가 그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받아 거기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오리지날 엑소시스트와 비슷하되 해당 작품만의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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