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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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레드카펫. 여배우편에 이어 남자배우.. 중에서도 미남배우만.. 아무래도 남자배우들 촬영은 의욕이 잘 나지 않는데.. 여배우들 찍다가 남자배우들 들어올때 좀 쉬고 그러려고 했는데.. 남배우들 입장할때 주변 처자분들의 광분에 같이 휩쓸려서리.. 미남으로 분류되는 남자 배우들의 외모는 여배우들 보다 한단계 수준이 더 높은 것 같았다.. 여배우들은 번화가에서 운 좋으면 한번쯤 볼수 있는 외모인 반면에.. 남자배우들은 거의 외계인 수준.. 초반부터 쎈거 나간다.. 정우성 입장할 때.. 남자들은 입을 못다물고.. 여자들은 다 자지러졌다.. 정우성.. 이번 영화제에서는 무려 심사위원이시다. 김강우.. 해운대 연인들? 김권.. 그리고..? 김민종.. 나이는 어디로? 김형준.. 가수도 많이 온 부산국제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지, 정, 의|2012년 8월 30일

사랑이 변하냐며... 넋을 읽은채 걷는 유지태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변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나'변했다는 것' 을 들키는 사람이나 그땐 이미 그만큼 와버렸다는 것이고이미 잡고 있던 두 손은손가락 끝에 걸쳐졌다는 의미이다. 그래도 참 쓰라리고 아픈 타격을 주는것같다.수많은 사랑의 과정중에서 ..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Banhamy Record|2012년 5월 21일

감독 : 허진호 출연 : 이영애, 유지태 그 어떤 영화보다도 느리고 고요해서 자극적이었다. 그만큼 모든 감각이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숲소리, 눈밟는 소리, 물흐르는 소리 등 이미 알고 있던 소리들이지만, 이 영화를 보면 그 소리들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된다. 허진호 감독 멜로 특유의 서정과 섬세함이 에서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에, 가장 느린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 같다. 여기서 '봄날'의 두가지를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사랑이라는 봄과 청춘이라는 봄. 여기서 나는 청춘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젊은 날의 청춘이 아닌, 한 인간이 이 생에 살다가는 모든 날들을 청춘이라고 하고 싶다. 어쩌면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