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포스트: 26
Tags

Posts

26 posts
짐카타 (Gymkata.1985)

짐카타 (Gymkata.1985)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5일

1985년에 용쟁호투, 사망유희 등 이소룡 영화로 유명한 로버트 클루즈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1957년에 ‘댄 테일러 무어’가 쓴 소설 ‘더 테리블 게임’을 베이스로 영화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미국 특수 정보국(SIA)에서 위성 탐지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카스피해 근처의 작은 산악 국가 파르미스탄에 위성 중계소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는데 파르미스탄의 총독 자미르가 사병을 양성해 구데타를 일으킬 음모를 꾸미자, 전 올림픽 체조 스타인 조나단 캐벗을 특수 요원으로 기용해 자미르의 야망을 저지하는 임무를 주고 닌자 무술을 가르친 뒤 루발리 공주와의 결혼이 상품으로 걸린 죽음의 경기에 참가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에서 짐카타는 짐(체육관), 카타(일본 무도)를 결합한 신조어다

운동 싫어하는 남자의 운동기 - 무에타이

늄테뉴의 손자국들|2012년 11월 19일

나는 운동을 엄청 싫어한다.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힘들게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다니거나 무거운 걸 드는 운동을 특히 싫어하는데, 서로 점수 내겠다고 경쟁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한다. 소위 몸 좋은 남자라는 것에 동경심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고생을 알기 때문에 그런걸 해서 몸짱이 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 운동 좋아하는 남자들은 이런 나를 한심하게 보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남자가 말이야! 혹은 건강을 위해서! 라면서..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전혀 주지 않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고, 어지간한 사람한테 맞고 다니지는 않으므로 남자로서 할만큼은 해놨다고 생각하고, 걷기 운동 정도면 건강 지키는 데에는 아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빡쎈 운동을 해야한다는 주장은 나에게 그닥 설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