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올마이티 (Evan Almighty)
By 막심의 개인연구실 | 2013년 9월 15일 |
. . 딱히 신을 믿지않는 듯한 이 영화의 주인공은,잠들기 전 아내와 나눴던 대화를 떠올리며 신에게 기도를 해버린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 그는 현대판 노아로 다시 태어나 방주를 만들게 되는데... . 나 또한 딱히 신을 믿지는 않는다.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고, 신을 믿기보단 요정이나 외계인의 존재는 믿는 쪽이다.이유라고 묻는다면, 신이란게 존재하면 너무 재미없을거 같아서...? . 절대적인, 초월적인 어떤 존재보다는우리들처럼 실수도 하고, 장난도 치는 그런 친구같은 존재가 더 재미있을것 같지 않은가. 그런데, 이 영화의 신은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어떤 존재라기보단장난도 치고, 웃기도 하는 우리 곁의 친구와 같은 존재로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나같은 무신론자가 보기에도 가볍고 유쾌하며,
마돈나 : 라이크 어 버진 - 마돈나를 학술적으로 보여주는 지루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7일 |
웃기는 주간입니다. 솔직히 두 작품이 다 간단하게 이야기 될 만한 부분들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게다가 두 편이 나란이 가수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괴상한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렇다 보니 할 말이 애매하게 들어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적당히 잘 해결을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죠. 그나마 재미라도 있으니 다행이라고 하겠지만, 이 작품이 그래도 가큐멘터리라 말이죠....... 아무튼간에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약간 웃기는 사실 하나가, 전 마돈나 음악을 들은지가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시작한건 아마 Music 엘범이 나왔던 그 시절이 시작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죠. 당시에 마돈나가 컴백 했다는 것으로 아주 난리가 났었고, 그 문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 관람평 후기 귀여운 아냐 포저 4DX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4년 3월 28일 |